2018/11/101 [seen] 보헤mian Rhap소디 영화봤다. 급. ㅋㅋㅋ그냥 1_feel군 봤다는 거 듣고는 며칠동안 퀸 노래 들으러 갔다오고 싶다~하고는 있었는데오늘 아침에 11일까지 하는 씨쥐비 쿠폰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 급예매하고 보고왔다는 ㅋㅋㅋ 근데 영화는 글쎄.. 스토리라인이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은 안듦.ㅋ저스트 퀸노래 리쓴하러 간거였음.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영화보는 내내 I was born to love you 라는 곡이 머릿속에서 플레이 되면서 이노래 안나오나하고 기다렸음 ㅋㅋㅋ결국 끝까지 안나왔지만ㅋ살짝 아쉬웠다ㅋㅋㅋ 그리고 난 영화 첫 장면이 임팩트가 가장 컸음.엄청난 인원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날 바라보며 함성짓는 순간에 드는 감정이란 어떤 느낌일까.그 장면만 봐도 감동받을만 하겠구나 싶었다. 다른 부분은.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 노.. 2018.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