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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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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이 음악이 시작이었나.최근 갑자기 회로가 꺾이기 시작한 건. 그런 곡률 어딘가에 이미 위치하고 있었겠지만. -- 눈을 멈추게 한 여러 요인 중 하나.홍콩이라는 배경마츠시마 히카리라는 배우(콰르텟의 영향이라고도 생각됨)그리고 역시 히카리상의 목소리겠지. 처음에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된 배우였기 때문에 가수도 하시나 했는데. 원래 댄스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하신 거였구나. mondo grosso와는 이 싱글만 작업을 같이 한 듯. -- Labyrinth 제목의 의미를 듣고 신기하게도 상황이 맞아 떨어져..뭐야.. 1.미로..미궁..2.[비유] 혼란, 착종(錯綜), 복잡한 사정3. [해부] 내이(內耳)의달팽이관 -- 2018. 7. 2.
1-800-273-8255 어제 새벽인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바로 그 시간에 확인한 것도 아니기에 ㅋㅋ그냥 겸이 인별에 올라온 노래를 다른 새들이 완곡 찾아온 거 들었다가 노래 좋다 하면서 연관 링크들이 자동 재생되는데 그 중에서 귀에 꽂힌 노래.사실 연관리스트 중에 내가 클릭한 건지 자동 재생된건지 기억이 안남. 너무 새벽이었다. ㅋㅋㅋ 처음엔 제목이 신기해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고 그냥 듣기 시작했다가 가사가 또 잡는 것도 있고해서- 로직이라는 미국 래퍼인데 백인어머니와 흑인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아버지는 마약중독에 어머니는 알콜중독. His brothers produced crack cocaine and his siblings sold it. 그래서 그는 지금도 어떻게 제조하.. 2018. 4. 6.
vol보 광고music 결국 못찾음 ㅎ 오늘 놋북 하드 정리하려고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예전에 노래가 좋아서 가지고 있었던 볼보 광고영상을 발견했다. 이건데, 근데 서칭 좀 했더니 이 노래 자체가 차 광고를 위해 만들어져서 따로 음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다. 하하하...뭐야...-_ㅜ? Zach Holmes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길래 유튭에서 찾았더니 내가 찾던 노래 아님.혹시 이름이 다른 건가 하고는 zach adverts songs로 검색했더니zack hemsey 라는 계정이 나온다. 아마 이 사람인듯 싶은데. 아닐 수도 있고. 알 수가 없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조용히 이 파일은 지우기로_그리고 잭 헴시라는 분의 더 웨이 인스트로멘탈 버전만 건져간다 ㅋㅋ 뭐가 이렇게 웅장해 ㅋㅋ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가사로 그냥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2018. 4. 5.
Don't 브링me 다운 뭐냐..이 병맛 비디오는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뭐가 이렇게 유쾌하지 ㅋㅋㅋㅋ PREP이 누긔?검색해도 왜 정보가 없죠? 레이블이 B3SCI Records라는 회사인데정글도 이 레코드사였구나.신기. ㅋㅋ 아 미국에서 앨범낼때 레코드사가 B3SCI Records인거고원래 영국 기반에 밴드라는 게 맞는건가 그럼 이번 5월에 내한온다는 그 밴드?난 딴 팀인줄 알았는데 허허.이거 저번 혼네처럼 검색해보니 내한온다는 신기한 우연일세...=_=... https://blahblahblahscience.com여기 괜찮네. 그냥 심심할 때 들어가서 노래 한 번 들어보고 괜찮은 거 건질 수도 있겠어 ㅎㅎ그냥 임의로 클릭했는데 Young & Sick – Ojai (EP) https://blahblahblahscience.c.. 2018. 3. 16.
아라잌더웨- 무지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이거 언제 많이 들었더라, 기억도 없는 저편. 올리는 김에 그냥 다 몰아 올려야지 싶어서어제 들은 리스트에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클릭- 또다시 수면 아래로 내려 갈 수도 있겠다. 직구도 하고 싶었는데, 에췌넴 장바구니에 다 담았다가 배대지랑 카드승인에서 오류나기도 하고빌링어드레스 잘못 적으면 귀찮아진다길래, 그냥 안할래 하고 말았다.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고 있구나 경계없이 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90~2000년대 팝 들어야지 싶고 ㅋㅋㅋ뭥미 ㅋㅋㅋ 2018. 3. 9.
아침sunrise골든 한동안 노래 들을 여유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여유를 찾으니 노래를 찾을 일이 없었던 건가. 그런데 이제와 다시 올리니 이유는 뭐니. 그 동안 오프라인의 삶이 더 활성화 되어서 인가 보다 ㅋㅋㅋ 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을 또다시 실패라는 이름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서 배웠고. 도피였지만 다른 이름의 힐링이었다. We are all struggling with something we want to go over. 이제 문제는 길을 찾는 것인가. 대단하거나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에게 맞는 가장 이상적인 것을 찾고 싶다는 욕심. 욕심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다들 그러지 않나. 나에게 맞고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글을 무겁.. 2017. 9. 12.
최종금액 플러스 알파 혹시 스쿠트항공 홈페이지 이용해서 직접 결제 하시는 분. 비행기 삯 플러스 애드온(각종 서비스: 음료, 식사, 좌석지정, 보험 등) 플러스 프로세싱 fee 가 최종 금액이 아니라는 사실. 외항사이고 결제가 외환달러이기때문에 신용카드로 결제하는데 카드수수료 플러스 카드사에서 환차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그 손익도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듯. ㅠ 이건 스쿠트항공 잘못도 아니고 내가 생각없이 결제한 게 잘못인거죠..뭐 저렴한 건 사실이었고 말이죠..근데 문제는 그 카드 수수료와 환차익부담액 부분 모두 감안하면 저가항공사가 아니라 메이저항공사에 (물론 평판이 갈리는 곳이지만..ㅋㅋ) 식사도 포함되고 경유도 한번 하는 선택지가 있었고 무엇보다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큰 건 사실.. 그 돈이면 그냥 메.. 2017. 5. 14.
cruise 무일물...이라는 가르침이 있지. 스승님이 내게 남기신 말씀이다.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얽매이지 말고 살라는. 하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지.. 나는. 나 나름대로..해석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했지만도리어 내가 가장 사로잡혀 있었던 것은 무일물이라는 그 말 자체였다. 내게는 내 삶이. 망설임은 없다.현장 삼장식의 "무일물"이 있다. - 최유기 中- 아버지..사람의 운명이란 구름처럼 정해진 흐름속에서 그저 떠가기만 하는 것인지..아니면 스스로 선택한 흐름을 타고 갈 수 있는건지..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사람은 살아갈 목적을 향해 힘내 나아갈 수 있고 그걸 가진자가 진짜 강한 거란 걸 이 싸움에서 겨우 안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그리고 아버지.. 제 목적은 단하나...더 강해지고 싶.. 2017. 5. 11.
OP_growth 계속 생각했다 왜 이렇게 된건지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그냥 피해 갈 수는 없는건지 하지만 이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져버렸다.시작과 끝이 어긋나버린 감정의 흐름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려버렸지만난 어쩔 수 없이 그러한 변화를 인정하기로 했다.그리고 이제는..정면으로 부딪힌다. 예언자는 멸망이라 했고왕은 새로운 도약이라 했으며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시작과 끝끝과 시작 수많은 갈림속에서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미래는 이미 현실이다.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안다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잖아.자기 만족을 위한 과도한 집착을 진정한 우정이라고 착각하는 거 아냐?자기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친구에게 숨쉴 공간을 줄 수 있는 배려라는 것도 우정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난 마음이나 이 세계나 비슷한 거라고.. 2017.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