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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ㅁ♭110

10+9 어제 새벽에 5위로 진입해서 melon차트 1위하고 있다는 그리그리 ㅋㅋㅋ 자기 이야기를 쓰고 그걸 대중들이 알고 있어서 공감도 가고,또 어떤 면에선 보편적이기도 하고, 성장얘기 같은거. 그리고 열아홉 뿐만 아니라 현재 방황하고, 헤매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해당하는 말일지도, 나이가 얼마나 되었든,자기가 걸어온 날들이나, 현재 서있는 위치나 상황이나 상관없이 말이지. ------------------우리 모두 입고 있어 젖은 코트를 걸쳤네 입고 있어도 춥고 그렇다고 벗기에는 겁이 나 난 내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했지만 색깔만 다를 뿐 누구 것이 더 비싸진 않어-------------- 불길한 예감은 역시 틀린 적이 없네만약 복선이었다면 그때는 대체 언제마냥 좋아 걷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네많은 것을 놓치.. 2016. 5. 18.
천천히 나아가자 缓缓睁开睡久的眼 huǎnhuǎn zhēngkāi shuì jiǔ de yǎn오랜 잠에서 깨어나 천천히 뜨는 눈 黑暗中亮起你的脸 hēi'ànzhōng liàng qǐ nǐ de liǎn어둠속에서 밝게 깨어나는 너의 얼굴 我不知该如何面对 这生活的突如其变 wǒ bùzhī gāi rúhé miànduì zhè shēnghuó de tū rúqí biàn난 갑작스런 이 생활의 변화를 어떤 얼굴로 맞이해야 할지 알 수 없었어 我总想挣脱 不该属于我的手 wǒ zǒng xiǎng zhèngtuō bù gāi shǔyú wǒ de shǒu난 항상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고, 내 손안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여겼어. 你却抱紧我 nǐ què bào jǐn wǒ그러나 너는 나를 꽉 잡은 채, 说你在乎我 shuō nǐ zàihu wǒ.. 2016. 5. 8.
Say 마 name 옛날 팝송이나 올려볼까. ㅋㅋ뭔가 새로운 노래 찾아 다니는거 지겹다. 별로 맘에 딱 드는 것도 없고, 90년대 팝송,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때이기도 하고, 그때 진짜 노래가 다 좋아서 라디오에 나오는 빌보드 차트 상위권 곡들 녹음을 다 했던걸로 기억 ㅋㅋㅋ 나중에 CD도 사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문득 먼저 떠오른게 데스티니 차일드에 say my name.이유는 모르겠고, 아마 시디에 들어있던 곡이라 ㅋㅋ 원래 좋아하는건 보이스투멘 쪽 알앤비지만 ㅋㅋㅋ사실 노래만 좋아하는 거고, 멤버나 무대 공연관련된 지식은 하나도 없음. 하나가 90년대 노래 쭉 듣고 있음 ㅋㅋㅋㅋ이미 마음의 샘이 차고 있는데, 귀차니즘이 생기네 ㅋㅋㅋㅋ천천히 올려볼까한다. 2016. 5. 6.
sing 스트리트 노래가 앞절부터 귀를 잡더니 신난다 ㅋㅋㅋㅋ 제목은 drive it like you stole it _ sung by Hudson Thames(허드슨 데임스) 이렇게 살고 싶은데 많은 제약이 있고,내가 만든 것과 교육받아 의식적으로든 또는 무의식적으로든 자유롭지 못한 많은 장벽들로부터자유롭고 싶다. You just can't stand the way that I walk out from the wreckagecant understand the way that I turn myself aroundI try to terminate this war, with youbut you wont let it go you keep coming back for more FreedomIm taking it backIm ou.. 2016. 4. 28.
메이de IN Holly우드 그냥 해질무렵 바람부는 날 들어도 좋을 노래지만,오늘처럼 비오는 날도 괜찮을듯. 아래는 공식 뮤비는 아니고 팬이 만들어서 올렸다는데,뮤비해도 될거 같은데ㅋㅋㅋ Turn off the lights, come and lay with meWrite your name on my hand, just like we're seventeenHoarse through the blinds, the sun is almost downIt's just a matter of time until we run this town Young love, west coastWho cares, who knowsYoung love, west coastWho cares, who knows Keep it low key, so we rep all .. 2016. 4. 16.
where the hell are my friends LA에 안살지만요. 내 이야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다른점이 있다면 난 혼자있는거 정말 좋아하는데요..ㅋㅋㅋ "Where The Hell Are My Friends"대체 내 친구들 어디있는거야 - LANY Where the hell are my friends내친구들 다 어디로 갔냐Home alone, not again집에 혼자 있기 싫어 다시는Friday, wine, and the internet금요일, 와인 그리고 인터넷The only love I seem to get내가 가질 수 있는건 오직 사랑 And I don't, and I don't, and I don't know why도대체 왜인지 모르겠다.I don't have anyone on a weekend night왜 이 주말밤에 아무도 없냐Wher.. 2016. 4. 14.
ขอรักได้ไหม - สราญรมย์แบน ขอรักได้ไหม - สราญรมย์แบน 도피의 근처에서 휘돌다가 노래를 듣게됨 ㅋㅋㅋ 두려우면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해야지 원.불안한 듯 아무것도 안하면서 완벽을 기하는 것 보다, 50%라도 한다는 게 중요한거지. 아자아자! 태국음악은 어떻게 가사를 찾아야 할지.찾는다 한들 뭔 뜻인지 알수나 있고? ㅋㅋㅋㅋ말그대로 세계음악은 멜로디와 비트로 듣습니다. ㅋㅋㅋㅋ옙! 2016. 4. 5.
꿀꿀한 기분에 노래 듣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花 請聽我說話 라는 가사에 눈물 뺌. 처음에 나오는 영상도 되게 좋았고, 쓸쓸하면서도 호소력 깊은 목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게 세련되고 쿨하게 들리는 멜로디. 가사와 반대로 투명감이 느껴지는 노래인것 같다. ㅋㅋ 헬로우 니코가 이름인거 같은데 인디밴드인가싶기도 하고,다른 노래들도 링크타고 들어갔는데 조금 호불호가 갈리기도 ㅋㅋ Hello Nico 花 作詞:詹宇庭作曲:詹宇庭編曲:Hello Nico 雨 我是大雨降落在你身上 卻弄壞衣裳我只是想和你玩耍待在你身旁 欣賞你的光芒 비..나는 커다란 장대비..네 곁에 내려서 네 옷을 망가뜨리지.난 단지 너와 놀고 싶었을 뿐인데.너의 곁에서 너의 빛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但 你不願 你不再 你不.. 2016. 3. 18.
아임 Just not 인투 you JY의 정체가 밝혀졌지욤.지영이 ㅋㅋㅋㅋ뭐 알고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테지만, 히간바나 수록곡이기도 했고,근데 난 라디오라는 곡보다는 최후의사요나라라는 노래가 더 좋을 뿐이고 ㅋㅋ기억에도 오래 남고 ㅎㅎ 그런데 이번에 나온 다른 곡 역시,뮤비는 라디오 뮤비 촬영모습을 흑백으로 실어놓은 건데.어째 이게 더 좋아 ㅋㅋㅋ 결론은단순히 라디오라는 곡이 내 취향이 아닌걸로..ㅋㅋ 이 노래 중간에 기계음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처음부터 나오긴 하지만, 간주부분에 더 두각을 나타냄)요새 이런게 귀에 꽂힌다. 이제 며칠후면 나올 갓칠이들 노래에도 이런 류의 기계음이 있던데, 그것도 기대됨.트레일러 보고 기대치가 부풀고 있음.왠지 이번엔 프로모션이 더 커진 느낌이라 많이 좀 밀어달라구여! 스윗파워에서 .. 2016.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