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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멋대로평아템s38

휘핑크림처분기 ㅋㅋㅋ It’s not what I expected. But pretty good only for the whipped ice cream which can’t be never failed. Lol 휘핑크림을 왜 샀더라. 기억이 안남 ㅋㅋㅋ 케이크 만들려고 했던 것도 아니었는데. 저번에 녹차카스테라빵을 스폰지케이크처럼 두개를 쌓고 겉과 사이에다가 휘핑크림을 그냥 칠해주었다지. 남은 건 팬케이크 가루에 섞어서 쿠키로 만들까 했지만 실패. 이번엔 뭘 만들생각이 없고 얼른 처리해야지라는 생각에 휩만 엄청 치댔는데 버터 만들기는 지방층 분리가 손거품기로 안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아이스크림 만듦 ㅋㅋ 원래 다른분 레시피 보니까 우유랑 파우더 섞어서 만드시던데 난 그냥 스벅민초파우더만 뿌림. 휘핑크림 자체가 달아서 뭘 더 .. 2021. 3. 29.
캔들라이트 라지자 유갈립투스와 구아바앤 파인애플을 들고 옴. 산 곳은 동일한데 하나는 오프라인으로 하나는 온라인에서 구입 ㅋ 라벤더도 사고 싶었지만 참았음.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아서. 그냥 가지고 싶다는 집착아니겠어? 아직 저번에 산 베르가뭇과 프레지아 디퓨저도 아직 있고. 그래서 지금 가든파티 디퓨저도 안사고 있고말이져. ㅠㅜ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참은 구매욕심이 디저트로 옮겨간다는 게 함정. 치즈케이크랑 아이스크림에 빠져서 =_= 우선 주문은 해놨구여 ㅎㅎ;; 최근 간식부림을 따로 포스팅해볼까? 반성도 할겸 ㅋ 여튼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달달한 과일향을 잘 쓸거 같고, 유갈립투스는 어째 향 피우기 전 냄새가 더 좋은 거 같지? 큐큐.. 옷방에 환기시키면서 좀 피어놓아야지. 2020. 10. 16.
아이디얼 of SWEDEN 블프세일로 구입한 핸드폰케이스. 사실 핸드폰을 안드로이드로 바꿀까 하던 중이라서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세일에 못 이겨서인지 아니면 핸드폰 더 쓰자라는 생각이 있었는지 이미 구입해버린 나를 발견 ㅋㅋㅋ 블프때문에 배송이 오래 걸릴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그래도 너무 안와서 걱정했었다. 배송정보도 계속 스웨덴 malmo였던가? 그 지역에서 멈춰져 있길래, 주문을 받고 제작을 시작하는 건지, 아니면 재고가 없는건지 의심했더라는_ 한국에 있다보면 배송이 늦더라도 3~5일이면 오기때문에 2주 넘는 시간을 기다린다는 건 중간에 도난을 당했거나 송장번호만 찍고 아예 실제운송을 하지 않거나 하는 의심이 되기 마련인데, 해외직구라는 점도 있고 블프기간이라는 점도 감안해서 길면 한달까지도 생각했다. 그저 중간에 배송정보 업.. 2019. 12. 18.
[seen] 보헤mian Rhap소디 영화봤다. 급. ㅋㅋㅋ그냥 1_feel군 봤다는 거 듣고는 며칠동안 퀸 노래 들으러 갔다오고 싶다~하고는 있었는데오늘 아침에 11일까지 하는 씨쥐비 쿠폰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 급예매하고 보고왔다는 ㅋㅋㅋ 근데 영화는 글쎄.. 스토리라인이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은 안듦.ㅋ저스트 퀸노래 리쓴하러 간거였음.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영화보는 내내 I was born to love you 라는 곡이 머릿속에서 플레이 되면서 이노래 안나오나하고 기다렸음 ㅋㅋㅋ결국 끝까지 안나왔지만ㅋ살짝 아쉬웠다ㅋㅋㅋ 그리고 난 영화 첫 장면이 임팩트가 가장 컸음.엄청난 인원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날 바라보며 함성짓는 순간에 드는 감정이란 어떤 느낌일까.그 장면만 봐도 감동받을만 하겠구나 싶었다. 다른 부분은.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 노.. 2018. 11. 10.
[seen] sing street 한번은 잠결에 본 것 같고 ㅋㅋㅋ최근에 다시 봤는데, 역시 볼수록 새롭게 보이고, 다시금 이해하게 되는 장면들이 있다.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뭔가 보다도,인물 하나하나의 상황이 참.. 특히나 주인공 형이랑 여자 주인공.뭔가 얘네는 빨리 어른이 되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어린거였나..10대 후반에 이미 집을 떠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떠난 다는 것이.. 영화기 때문에 극적인건지.원래 다들 저렇게 독립적이고 자유롭고, 주관 뚜렷하고 어른스러운 건가. 용기가 대단하고,나도 저런 용기 내서 잘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2017. 4. 19.
wet n 와일드 우연히 유튭보다가 알게 된 브랜드. Wet N Wild.색이 맥의 dupe이라던데 ㅋㅋㅋ그리고 가격이 허덜덜한 1달러대, 제품에 따라서는 그것보다 더 나가는 것도 있고. 난 그냥 큐퍙글로벌에서 구입 ㅋㅋ사실 영상 보다가 더 갖고 싶은 색은 in the fleek이라는 색이었는데 그건 옵션에 없어서 ㅠㅠ그냥 4가지 색만 골랐다.가장 기대한 건 bare it all하고, just peach.다른 건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근데 왜 샀냐고 물으신다면... 왜 샀지....?...ㅋㅋㅋ 아 기억났다 ㅋㅋㅋcarrot gold를 산 이유는 톤 좀 알아보려고 ㅋㅋ도무지 내 얼굴이 웜인지 쿨인지 모르겠다. 그 경계에 있는건가. 근데 뉴트럴이라고 보기가 어려운 것이 어울리는 색이 그닥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 같지.. 2017. 2. 12.
nars 돌비 스틱ver &mac 칸다 나스 립펜슬은 결국 구하지 못했다는..ㅋㅋㅋ돌체비타 립펜슬이 품절이 떠서ㅠ립스틱 버전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구입했다. 맥은 일시품절이 풀렸을 때 구입할 수 있었고.토프나 퍽스도 풀려서 살까하다가 너무 욕심이 커지는 거 같아서 맘을 접었다. ㅋ 그래서 손에 들어온 게 나스 돌체비타 립스틱 버전과 맥 카인다섹시. 근데 생각보다 색이 비슷했다. 돌체비타에 대해 내가 너무 붉게 생각했나보다;물론 질감은 다르다. 맥은 매트한 제품이어서 매트한 제품은 알다시피 입술 주름부각이 심하고, 각질 관리도 잘 해줘야 한다고 함.그에 비해 나스 돌비(줄여서ㅎ) 립스틱 버전은 완전 립밤수준 ㅋㅋㅋ 발색은 맥이 더 뛰어나고,(발색샷을 올릴까 하다가 그냥 관뒀는데, 입술위에 얹으거라 손등에 얹은거랑 다르기도 하고, 질감 표.. 2016. 9. 30.
녹차크레이프cake arrange. 애초에 녹차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려고 했으나,재료들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먹고 싶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냉동실에 있는 코코넛밀크를 꺼내들었다. 원래 이 recipe은 블로길라테스에서 보고 재료도 적어놓고, 만드는 법도 적어놨었다. 보고 만드는 것일뿐_ 우선 재료는 크레이프 부분과 필링부분의 재료를 따로 준비해놓아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아몬드가루가 없다. 처음부터 크레이프케이크는 불가능한 material 조합이었던 것; 하하하;; 그렇다. 단순히 필링을 엄청 퍼먹고 싶었음..예예..돼지bebe여기요..-_-ㅎㅎㅎ 우선 필링에 필요한 재료는 얼린(chilled) 코코넛밀크2/3컵, 플레인 (그리스) 요거트 4oz(about 113g정도), 마스카포네 치즈1/4컵녹차가루 2티스푼, 설탕 (대신 스.. 2016. 8. 18.
라이온, moisture cream 원쁠원해서 겟. 사실 수분크림 필요했는데 다른걸로 버티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구입 ㅎㅎ 라이언도 귀엽고. 뭔가 쓸려고 용기 쳐다 볼 때마다 힐링된다. 그리고 요새 뭔가 유분기 발란스가 안맞는거 같아서 피지잡는걸로 샀는데 기분탓인가 살짝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의약품 아니니까 상처가 나았어요 류의 효능도 아니고, 또 기분탓으로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도 없음 ㅋㅋ 그냥 패키지 이쁘다..감상. ㅋㅋㅋ 욘재 생각난다. 이런거? ㅋㅋㅋㅋ 201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