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류 있었는데..
헹. ㅋㅋㅋ
봄이 오나보다.
이런 곡들이 귀에 들어오는 거 보면_
그건 그렇고, 망했어요_
ma life 헹=_=
유쾌하지 않지만, 엄청 겁나고 불안하고, 끝난것만 같아도.
또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지내야겠지.
But if I all of sudden disappeared or moved away somewhere, how would it be?
Anyway,
back to the music,
swindle의 프로듀싱이 아니라 Daley의 노래 스타일이 좋았던 거라는 걸_
스와인들 다른 곡들을 들으면서 느낌...하하..
아...
뭐, 아니다.
그냥 이 곡과 잘 맞아 떨어진거라 보는게 맞겠지-
ㅋㅋㅋㅋ
올해 2017년 2월 10일에 발매한 퍼플월-purple wall
싱글이라 해야 하나?
그중에 2번트랙 sympathy.
제목만 봤을때는 4번 new life가 더 들어오네...큐큐..
근데 가만히 듣고 있자니 엔들리케리상이 살짝 떠오르는데요 ㅋㅋ
펑크라는 색이 살짝 있어서 그런건가? 호옹?
근데 당췌 난 처음에 뭔말을 이렇게 지껄여 놓은건지. 의미 없는 말들을 ㅋㅋㅋ
원래 의식의 흐름 좋아함.
뭔가 관계있는 말인척하면서 전혀 관련없는 것까지 가지쳤네-
ㅋㅋㅋ
노래는 swindle 곡인데 dalye 언급이 더 많다는 건 안비밀.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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