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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멋대로평아템s38

수퍼 선스틱 (Flyte - Closer Together) 어무니께서 티비 보시고는 선크림 스틱을 사고 싶어 하셨는데, 아시는 분이 쓰시는 걸 보고서는 아예 확신이 드셨나보다 ㅋㅋㅋ 한번 얻어 써 보니 참 좋다고, 그래서 어디 안파냐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해피바스에서 나오는거 15g에 배송료 합해서 거의 만원에서 몇백원 빠지는게 최저가더라. 이거나 살까 하던 차에 홈쇼핑에서 팔길래ㅋㅋㅋ 구입하게 되었다. 메이 뉴욕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수퍼 선스틱 20g짜리. 5개 본품 구성에 약 7만원 돈. 하나에 만 사천원 정도. 1g당 단위 가격을 따져보니 24원 비싸고 ㅋㅋㅋ 개당 480원 비쌈. 그렇다 단위당 가격까지 따져보는 나란 사람. 참 소심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챙겨주는 구성품은 셈에 포함하지 않는다.. 2015. 6. 20.
나이키 우먼스 다트 11 MSL 다트 11 MSL 드디어 운동화 샀다. 거의 운동화만 신고 다녀서인지 빨리 닳아서 브랜드 가리지 않고 신었었는데 그래도 길거리 만원짜리는 확실히 빨리 망가진다는 결론을 얻은 후, 그나마 브랜드 내 걸고 물건 내는 곳에 신발을 사려고 한다. 그저 신발 형태가 쉽게 뒤틀리지만 않아도 다행이다 싶은 ㅋㅋㅋ 브랜드 신발은 그거 하나는 잘 만들었겠지 싶어서. 바로 이전에 신던 리북 운동화가 이제 수명을 다해서 그건 일상생활에는 못신고 운동하러 걸으러 갈 때만 신으려고 놔뒀다 ㅋㅋㅋ 그리고 새 운동화 찾으려고 방황중에 나이키가 세일하길래 에이비씨 마트 들어가서 봤다가 돌아 나왔더랬다.J양이 나이키는 에어가 가장 좋은거라며 이 가격엔 살 수 없다고 했었는데ㅋㅋㅋ 뭐 이월 상품이었겠지만 나도 J양 말 듣고 혹 했었기도.. 2015. 6. 16.
보틀텀블러/캔디머그cup. 긴 여정의 마침표..인가 ㅋㅋㅋㅋ예전에 마이보틀 원본병 이후로 캔디머크컵 나왔을때도 눈팅만 했었는데ㅋㅋㅋ보기에 이쁘지만 그냥 솔직히 어디다 쓰냐, 집에 컵이 천지다 이러면서 구매욕구를 억눌렀었는데. 이번에 어무이께서 맛보틀 텀블러 잘 쓰시다가 누가 뚜껑만 홀라당 가져가는 바람에밖에 들고 다니시질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도대체 왜 뚜껑만 가져간건지..;;) 그래서 다시 구입해야겠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눈을 또 뺐김 ㅋㅋㅋㅋㅋ리유저블 컵도 사고 싶고, 티필터가 내재된 머그컵이랄까 어쨌든 그것도 사고 싶고, 아주 난리 났음.ㅋㅋㅋㅋ며칠째 장바구니에 담가 놓고 기다렸음... 3일째였나ㅋㅋㅋㅋ 그냥 다시 맘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필요한 보틀병 고르고그리고 예전에 눈독들이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캔디머크.. 2015. 6. 10.
미샤 페인팅 루즈 CPP01 엄머-나 이거 언제 당첨됐대?ㅋㅋㅋ 이벤트 참여한 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어차피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올린거였는데 ㅎㅎ뜻하지 않게 기쁜일이 ㅋㅋㅋㅋ 미샤 페인팅 루즈[쉬폰] CPP01 이거 쉬폰하고 시럽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색은 물론 다르겠지만, 쉬폰은 선명한 컬러, 부드러운 발림, 보송한 마무리감을 앞세운 라인이고,시럽은 생생한 컬러, 촉촉한 윤기, 최적의 광택의 립글로즈 타입이라고 함. 내가 매트한 립을 안써봐서 그런데, 이게 매트한건가? 근데 왜이렇게 부드럽게 발려? 다른점이라면 립글로즈의 끈적임이 없다는 정도?그냥 립글로즈가 아니면 다 매트한 립이라 하는걸까?...메이크업 문외한...=_=.... 미샤 글램아트라든지, 아리따움 월드 글램 코팅 틴트랑 비교해봤는데, 끈적임의 차이밖에 모르.. 2015. 6. 8.
마리텔따라 크림파스타소스 (Jack & Jack - Groove)마리텔 보다가 백주부님의 크림소스 만드는거 보고 계속 먹고 싶다 생각했었다.근데 집에 밀가루가 다 떨어져서 해먹을 생각 못하다가 오늘 마트가서 사옴 ㅋㅋㅋㅋ저번에 사다놓은 스파게티 면도 아직 있고 그것도 없앨겸ㅎㅎ 소스재료는 간단, 우유, 밀가루, 버터. 참참, 계량을 위한 종이컵 ㅋㅋㅋㅋ확실히 종이컵으로 기준 잡아주니까 편함. 버터는 종이컵 반컵분량.대충 잘라 넣어줬다 ㅋㅋㅋ 그리고 밀가루도 반컵인데, 그거 사진 찍는건 깜빡했네.나중에 우유도 그냥 퍽퍽. ㅋㅋㅋㅋ버터:밀가루:버터 비율이 1:1:10 입니다.버터 종이컵 반컵, 밀가루 종이컵 반컵, 우유는 종이컵 5잔.비율대로 양을 더 늘리거나 줄일때 맞춰주면 되겠지만, 난 그냥 만들어 뒀다가 먹어야지 싶어서.저 분.. 2015. 5. 20.
미샤 에센스 선밀크 어제까지였나? 미샤 선크림 원플원 행사. 어쨌든 난 그 전에 온라인으로 구입. 사실 미샤 섀도우 살때 오프라인에서 같이 사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그리고 이상하게 왜 다른 종류로 따로 구입하면 안된다고 한건지?;그래서 그냥 온라인으로 원래 쓰던 분홍선크림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에센스타입의 그린선크림을 선택했다. 에센스타입은 매장에서 테스트해봤었는데, 바르고 난 다음 물기가 많이 남고 보정력이 없는것 같아서.그냥 분홍으로다가 2개 구입할까하다가, 요즘 피부가 건조해서 에센스타입 한번 써보자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용기는 기존디자인과 변함없지만. 용기 색은 이쁘다. ㅋㅋㅋ 원래 분홍타입은 화장안하고, 가까운 곳 나갈때, 운동할 때 가볍게 발라줄 때 주로 사용하는데. 말그대로 데일리. 베이스겸으로도 .. 2015. 5. 13.
카베진 코와S/쎄위제뗀 플러스 크림 카베진 코와S./쎄위제뗀 플러스 크림 1. 캬베진코와S. S는 일본에서는 단종이라해야 하나, 알파로 나오는듯 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코와 S.아부지께서 소화가 잘 안되시고 위장계통이 안좋으셔서 사다드림. 그리고 나도 나이들면서 점점 소화력이 떨어지고, 체하는 일도 좀 늘어나고, 그래서 하나 사봤는데. 개인차는 있는듯.ㅋㅋ양배추성분으로 만든거라나?가격이 하두 깡패라 ㅋㅋㅋ 이게 엄청 비싸서 가깡이라 하는게 아니구여, 일본직구랑 비교해서 하하하하...난 100정을 2만원에 구입했는데.사실 이거 사기 전에 검색하다 발견한 포스트에서 2만에서 2만5천원 한다길래, 그 중간즈음에 가격이려니 하고 집에서 가까운 약국갔는데 2만부르시길래 산것도 있고 ㅋㅋ아니면 그냥 직구할까 했는데 개인차 있다는 말도 있고해서 .. 2015. 5. 8.
사막여우 배터리팩 삼성 아카데미 행사로 신청했던 배터리팩이 드디어 도착, 깜깜무소식이길래, 구매즉시 개통안하면 제외되나보다하고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깜짝 배송. ㅋㅋㅋㅋ 랫서팬더나 사막여우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사막여우 왔다. 귀엽네 ㅋㅋㅋ 전면에 귀여운 사막여우가 그러져 있고, 4개의 표시등이 있다. 좌측면에 리셋/배터리 잔량 확인버튼이 있는데 처음에 배송되자 마자 눌러보니 1개가 켜지더라(5~25%잔량)*참고배터리 잔량 표시등 상태 75~100% 4개 켜짐 50~75% 3개 켜짐 25~50% 2개 켜짐 5~25% 1개 켜짐 0~5% 1개 깜박임 윗면에는 거꾸로 들었지만;;사진상 왼쪽부터 차례대로 충전용 커넥터 연결잭과 USB연결잭, 그리고 충전케이블이 있다. 충전케이블은 옆으로 빼내서 길게 올리면 이렇게 케이블이 .. 2015. 4. 29.
미샤 모던 섀도우/바질 페스토, 모닝커피 하도 사람들이 소바소바거려서 ㅋㅋㅋ 맥 소바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슈에무라 하드포뮬라처럼 생각만 갖고 있지, 좀처럼 구매로 이어지지가 않고 있다. ㅋ 근데 이번에 나온 미샤 모건 섀도우 모닝커피가 소바랑 색이 비슷하다구 해서 한번 사봤다. 물론 저렴이 버전으로 아리따움 얼쓰라든지 여러개 있지만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다. 그러니 비교하는 것도 무리라고 할 수 있지 ㅋㅋㅋㅋ 지금 1+1 행사하고 있어서 모닝커피랑 다른거 뭐 살까 하면서 손등에 테스트해보다가고른 또하나는 바질페스토. 보기엔 그냥 카키색이다. 펄들어 있는. 근데 손등에 발색해보면. 카키색이다 ㅋㅋㅋㅋㅋ 사진으로는. 그런데. 이게 신기한 게. 카키색 같은데 골드빛도 나고 브라운색도 나고 되게 오묘하면서 자연스러움.처음엔 카키빛 많이 .. 201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