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My day

서클라인 2016. 10. 10. 17:23



그냥 따로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는데 언제 내릴지도 모르고 ㅎㅎ

나만 듣고 있기 아까워서 ㅋㅋㅋㅋ

라고 해봤자 aga새는 전부 듣고 있겠지만 ㅎㅎ


살짝 추워진 아침저녁으로 듣기 좋다. 

지금 발 시렵고 듣기좋네 ㅋㅋㅋㅋ (감성을 깼다면 미안, 지송요. ㅎㅎ;;)


트라우마도 기다리고 있음 ㅎㅎㅎ

친절하게 내일올려줄테니 자라고 인별해준 아르스군 ㅋㅋㅋ


노래가 좋아서. 

문득 듣다가도 또다시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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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오늘 시간을 이리저리 많이 다른곳에 썼지만, 

그래도 나쁜 출발이라 생각안해.

이상하리만치, 연락은 한꺼번에 밀려오는 느낌. 

아..사실은 내가 한꺼번에 하는 걸지도. ㅋ

시간이 없는건 맞지만,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