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은 노래 없나 어슬렁어슬렁.
근데 이렇게 뭔가 듣고 싶다 생각할 때는 당최 구미에 맞는 노래가 없음.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 노래 찾으려다가 발견했음.
처음에 one out of two들으면서
아 이 비슷한 멜로디에 유명한 곡이 있는데 뭐지뭐지 머리를 굴려봤지만..
역시나 기억이 안날뿐이고...큭큭..
혹시 어스윈드앤파이어에 셉템버는 아니겠지?
아니야 그럴리 없어..
only you가 September로 둔갑해서 들린다고?? 쏠마...=_= 아닐거야.
다른 노래가 있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걸거야.
아, 이 비슷한게 따로 있는데. 뭘까. 뭐지. (>>>0_0<<<<) 뭐더라.
....뭐.....언젠가 기억나겠지...;
이러면서 올리는 노래는 또 역시 다른거 ㅋㅋㅋ
Baby, I'm yours.
제목만 얼핏 들으면 제이슨므라즈가 떠오르지만 그건 아니고 ㅋㅋㅋ
Breakbot의 노래인데 나도 처음 앎.
자세한 건 잘 모르겠고 프랑스 프로듀서이자 DJ. ㅋㅋㅋ
2016년에 새로운 앨범을 내서 인지 꽤 최근의 라이브영상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오피셜 비디오 사운드가 갈라짐에도,.
그냥 오피셜 영상으로 올리는 이유는 뭔가 초기의 보이스가 더 매력있고,
라이브의 현장감과 더불어 새로 어레인지 된 것보다 본래 버전이 더 맘에 들어서ㅋㅋㅋ
그냥 갈라지는 사운드 포기하고 이걸로 결정했다.
뭐 듣다보면 꽤 거슬린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큐큐....
p.s. 노래에서 뭔가 개구짐과 장난기가 느껴지는 건 왜?
-get lost
-why? / fantasy (마이클 잭슨 창법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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