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머MESS

예....하나 다 쓰고서 날려먹었죠..

뭣하러번역했냐...-_-

이건 뭐 자동으로 임시저장도 안되고, 

기쁜 맘으로 노래 올리려 했던 건데, 내 기분 돌려내............

 

 

 

 

 

그냥 간략히만 쓸거야.

다시 쓰기 귀찮아.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출신이지만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나슬라빈.

이번에 아임어메스로 데뷔. 

 

노래 제목 자체는 나 엉망이다.라는 뭔가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사실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주는 노래. 

말하자면 당신이 살고 싶은대로 살아요. _

 

근데 의외로 이런류의 노래에 많이 끌리는 건가 싶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인가. 흐음-_-a

 

그런 한계나 울타리를 만드는 것에 내가 일조했다면, 나역시도 할말이 없잖아요. 

뭐, 이런 굴파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노래 멜로디 자체도 신나고, 여름에 듣기 좋은 거 같다. 

 

더운데 에어컨 틀어져 있는 실내에 있다거나 아직 습도 높지 않은 곳에서 선풍기 틀어 놓고 들어도 좋고 ㅋㅋ

 

 

그리고 이 아래 부터는 번역해서 써넣었었는데, 그냥 원문 뿌림. 

흥=_=

사실 위에 내용도 기사내용 좀 더 넣어서 싱글 정보를 넣었었지만, 몰라요. 

글 날려서 기부니가 나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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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about her new single, Hannah added, “In a time and age where everyone is aiming to have this picture perfect life, where there are no bad days and you go to the gym, eat salad every day and have your whole life planned out - I just can’t relate to that in any way and I wanted to celebrate the opposite side to that. So here it is. My reality. And I’m sure a lot of other peoples reality too."

Instantly catchy and easy to sing along to, "I Am A Mess" is a proud declaration to live as you like, be as you are, and be easy. Maybe it's one note you'll sing right into the weekend. Slavin goes on to say, "I hope it makes people celebrate their ‘non-perfect life’ a bit more because it’s pretty damn fun. If that makes me a ‘mess’, then that’s exactly what I am.” 

[출처:Read more at https://earmilk.com/2019/06/14/hannah-slavins-vocals-shine-on-her-new-pop-infused-single-i-am-a-mess-premiere/#CYWRYsTgeytMTCXO.99 ]

 

 

 

 

이분 인스타 가서, 자기 싱글 광고LED보고 엄청 기뻐하는 영상보면서, 잘 모르는 데도, 그 행복한 기분이 나까지 느껴져서 좋고 그랬다. 너무 기뻐하는게 그냥 뿌듯. 뭐임. ㅋㅋㅋㅋ 네가 뭔데ㅋㅋㅋㅋㅋㅋ 

잠깐 그랬다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