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110 no장난,seriousㅋㅋ 오늘 퉤겸 엠카 엠씨봤네. 빨간 옷 잘 어울린다. 근데 왜 이렇게 영재가 입은 옷들이 이뻐 보이는거니 ㅋㅋㅋ 마크도 정글에서 돌아왔구, 데식이들 4월 노래도 나왔네. 봄과 여름사이의 분위기가 난다. 뮤비 좋다. 색이 좀 더 비비드했어도 괜찮았겠지만, 살짝 불투명한 감이 아련하고 좋기도 하다. +엠카 덕분인지 몰라도 멜론 급상승 차트에 들어오긴 했는데데식이들 이번 노래 많이 떠라~~~ 2017. 4. 6. 베by, 아임 Urs. 가끔 좋은 노래 없나 어슬렁어슬렁.근데 이렇게 뭔가 듣고 싶다 생각할 때는 당최 구미에 맞는 노래가 없음.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 노래 찾으려다가 발견했음. 처음에 one out of two들으면서 아 이 비슷한 멜로디에 유명한 곡이 있는데 뭐지뭐지 머리를 굴려봤지만..역시나 기억이 안날뿐이고...큭큭.. 혹시 어스윈드앤파이어에 셉템버는 아니겠지?아니야 그럴리 없어..only you가 September로 둔갑해서 들린다고?? 쏠마...=_= 아닐거야.다른 노래가 있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걸거야.아, 이 비슷한게 따로 있는데. 뭘까. 뭐지. (>>>0_0 2017. 4. 1. Rosedale 집 이건 그냥 영상이 좋아서_ 같이 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 엿보는 것 같기도 하고. 이국적인 풍경에 여행하는 것도 같고, .. 전광판에 가사가 이미 ㅋㅋㅋ 따로 안찾아도 막 부르면 되겠어 ㅋㅋㅋ. going back이라...힛.; _ ; 2017. 3. 5. sympathy 이런 비슷한 류 있었는데..헹. ㅋㅋㅋ 봄이 오나보다. 이런 곡들이 귀에 들어오는 거 보면_ 그건 그렇고, 망했어요_ma life 헹=_=유쾌하지 않지만, 엄청 겁나고 불안하고, 끝난것만 같아도.또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지내야겠지. But if I all of sudden disappeared or moved away somewhere, how would it be? Anyway, back to the music, swindle의 프로듀싱이 아니라 Daley의 노래 스타일이 좋았던 거라는 걸_스와인들 다른 곡들을 들으면서 느낌...하하.. 아...뭐, 아니다. 그냥 이 곡과 잘 맞아 떨어진거라 보는게 맞겠지-ㅋㅋㅋㅋ 올해 2017년 2월 10일에 발매한 퍼플월-purple wall .. 2017. 3. 5. AKmu_ livE 이 노래가 맴돌아 더 좋아라 하는 트랙이 따로 있지만 머릿속에 맴도는 건 생방송이네. 그리고 난 여전히 사춘기인가보다..싶은 .. 하하하하.. 팔춘기냐는 소리를 또 오래전에 들었으니 그럼 난 지금 십이춘기 아님 십육춘기 정도 되었으려나. 하에서 상으로 거꾸로 넘어와_ 주변인에서 멈추다... 2017. 2. 4. I아왜wait 이러지 말자, 도피하지 말자. 하면서 빠져들어 듣고 있음. 정신차리고 노래는 찾아 듣되 신경은 꺼봅시다. 아왜!-_-! 상황은 다르지만 난 왜 제자리에... 오늘까지만이 아니라, 지금부터야.이제 실행해볼래? 아 근데 왜 자꾸 제이팝느낌이라고 애니메에서 나올 듯한 노래라고 하는거야.내가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건가. 뭔가 아류라는 평가 같아서 싫구만.뭐 그래 그런 느낌 받을 수 있지..있지만서도..흐음.. 2017. 1. 10. 501's 사운드가 세련된 것 같아)짧아서 좋다 ㅋㅋㅋ 캐롤이 순위에 오른다는 글 보고캐롤이 듣기 싫어졌어 ㅋㅋㅋ all the timeextra moon light pretty hot day 포츈_호주, 멜버른 R&B/일렉트로닉 듀오Conor McCabe - Vox Barnaby Matthews - Production DAMN THAT DUDE JEANS LOOK TIGHT, I DON’T MEAN SKINNY THE MAN TUCKED IN T-SHIRT WHITE, BOY HE SO PRETTY THE WAY HE STAND, FEET FIRMLY PLANTED BUT HE OUT THIS PLANET, SORRY I GOT PLANS TONIGHT I THINK I NEED A FAN, HE HEATING .. 2016. 12. 24. sleep 더 過去 다른 영화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ㅎㅎ사실 처음 들은 곡은 이게 아니었다. 그 곡 들을 때는 드라마 나를 보내지마 테마곡 불렀던 줄리아 목소리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곡을 들어보니 아니네 ㅋㅋㅋ 밴드 노래 같은 느낌나고 좋다. 영상은 노래 길이와 상관없이 9분이상이 찍혀있지만..왜죠? ㅋㅋㅋ;;; 근데 최근에는 활동을 안하나 보다 T_T company of theives_ 도둑 집단, 소굴 같은건가?ㅋㅋㅋ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즈주에서 인디밴드 활동하다가 2007년도에 첫번째 앨범을 발표-보컬인 Genevieve Schatz가 결성. 뭐라고 읽어야 하는거지? 지니바이브 스칼츠? 아, 제네비브라고 하는구나 ㅎㅎ 이 후로 디지털 앨범으로 재발매도 하고 2011년에 두번째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2014년 .. 2016. 12. 24. The 엘오브이E We're Hoping For 오늘 노래 들으면서 한번에 귀에 꽂히지는 않았지만, 끌리는 게 있었던 노래 두곡 중 하나. sung by Jake Bugg 2016. 12. 9.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