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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ㅁ♭

love歌

by 서클라인 2020. 4. 8.

sEODo밴드

너목보보고서 알게 됨 ㅎ

처음에는 음치네음치하고 봤다가 중간에 봄날은 간다 립싱크하는 데 눈빛연기보고 이사람은 노래 부르는 사람맞네 싶었다. 조금 어색해 하는 것 같아도 눈빛에서 뭔가 노래의 색이 뿜어져 나오는 걸 보고는 확실히 생각이 바꼈다. 

노래 부를 때 특유의 국악풍으로 부르는 부분은 감정을 고조시키는 장치같이 느껴진다. 

 

이후에 음원 사이트가서 노래 들었는데 올라온 노래가 많지는 않은데, 역시 사랑가가 가장 좋고 ㅎㅎ

 

 

사랑가 inst도 있는데 밤에 들으면 더욱 좋다. 특히 요즘 같은 봄밤 같은 날에_ 

 

근데 음원이 라이브를 역시 따라가지는 못하는 가봐.

그 바이브레이션같이 목을 긁고 뱉은 공기의 질감이 잘 전해오지 않는다. 

어느 부분은 트로트창법과 연결되어 있는 듯도 하고 ㅋㅋㅋ

 

어쨌든 라이브 영상 링크를 따로 걸어 둔다. 

사랑가 뿐만 아니라 바다라는 곡도 라이브로 들으면 또 색다르다. 

 

 

-시작설정을 32초 노래 시작하는 곳에 맞췄지만 앞에 서도밴드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영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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