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이 시작이었나.

최근 갑자기 회로가 꺾이기 시작한 건.




그런 곡률 어딘가에 이미 위치하고 있었겠지만.



--


눈을 멈추게 한 여러 요인 중 하나.
홍콩이라는 배경
마츠시마 히카리라는 배우
(콰르텟의 영향이라고도 생각됨)
그리고 역시 히카리상의 목소리겠지.

처음에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된 배우였기 때문에 가수도 하시나 했는데. 
원래 댄스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하신 거였구나.

mondo grosso와는 이 싱글만 작업을 같이 한 듯.



--


Labyrinth 제목의 의미를 듣고 
신기하게도 상황이 맞아 떨어져..
뭐야..


1.미로..미궁..
2.[비유] 혼란, 착종(錯綜), 복잡한 사정
3. [해부] 내이(內耳)의달팽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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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6 10:40

    비밀댓글입니다

어제 새벽인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바로 그 시간에 확인한 것도 아니기에 ㅋㅋ

그냥 겸이 인별에 올라온 노래를 다른 새들이 완곡 찾아온 거 들었다가 

노래 좋다 하면서 연관 링크들이 자동 재생되는데 그 중에서 귀에 꽂힌 노래.

사실 연관리스트 중에 내가 클릭한 건지 자동 재생된건지 기억이 안남. 

너무 새벽이었다. ㅋㅋㅋ 




처음엔 제목이 신기해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고 그냥 듣기 시작했다가 가사가 또 잡는 것도 있고해서-







로직이라는 미국 래퍼인데 백인어머니와 흑인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마약중독에 어머니는 알콜중독.  His brothers produced crack cocaine and his siblings sold it. 그래서 그는 지금도 어떻게 제조하는 지 알고 있다고.

그 이후로 어떻게 믹스테입을 만들고 래퍼로 데뷔까지 하게 됐는지는 안 읽음. 그냥 13살때 멘토를 만나 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만. 

 



이 노래는 숫자로 이루어진 제목이 먼저 이목을 끄는데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미국의 자살방지센터같은 전화번호라고 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소수를 대표하는 게 역시 성적취향인건가 싶은데, 

여기에 빠지지 않는 소재인 동성애가 속해 있다는 거.

노래를 너무 단편적으로 보이게 만들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지만, 

MTV 무대 영상 보면서 싹 날아갔음.






3분 50초부터 말하는데 그가 하고 싶은 메시지가 이거다라는 게 다이렉트로 전해짐.

진부하다면 진부한 이야기겠지만, 

여전히 인류는 갈길이 멀구나라는 게 느껴진다. 

그런데 평등과 공평이라는 주관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일치할 수 있을까? 



-----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고 싶어하지 않는 소재들을 이야기하는데 나에게 이런 형식의 무대를 제공해줘서 고맙다.

정신병, 불안, 자살. 우울증 등 이 앨범에서 내가 말하고 있는 더 많은 것들. 

인종우월주의, 차별, 성우월주의,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른 모든 것들.

나는 당신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다른 어떤 피부색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동성애자이든 이성애자이든 개의치 않는다. 

나는 여기 당신의 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왔다.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났지만, 불평등하게 대우받고 있고, 이러한 연유로 우리는 인종이나 종교, 신념과 성에 상관없이

모든 남성과여성, 아이들의 평등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나는 여기서 이렇게 말한다. 

온 인류를 위한 평화, 사랑, 긍정, 평등 이런 나의 메시지에 동의한다면 지금 일어서서 당신 스스로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이 재단에게도 박수를 쳐달라"

---





MTV




+

그러고 보니 겸이인별에서 본 노래는 말을 안했네 ㅋㅋㅋㅋ

분위기는 다르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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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7 01:46

    비밀댓글입니다

오늘 놋북 하드 정리하려고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예전에 노래가 좋아서 가지고 있었던 볼보 광고영상을 발견했다.


이건데, 



근데 서칭 좀 했더니 이 노래 자체가 차 광고를 위해 만들어져서 따로 음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다. 

하하하...뭐야...-_ㅜ?


Zach Holmes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길래 유튭에서 찾았더니 내가 찾던 노래 아님.

혹시 이름이 다른 건가 하고는 zach adverts songs로 검색했더니

zack hemsey 라는 계정이 나온다. 아마 이 사람인듯 싶은데. 아닐 수도 있고. 알 수가 없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조용히 이 파일은 지우기로_

그리고 잭 헴시라는 분의 더 웨이 인스트로멘탈 버전만 건져간다 ㅋㅋ





뭐가 이렇게 웅장해 ㅋㅋ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가사로 그냥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래도 그냥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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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병맛 비디오는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뭐가 이렇게 유쾌하지 ㅋㅋㅋㅋ


PREP이 누긔?

검색해도 왜 정보가 없죠?


레이블이 B3SCI Records라는 회사인데

정글도 이 레코드사였구나.

신기. ㅋㅋ


아 미국에서 앨범낼때 레코드사가 B3SCI Records인거고

원래 영국 기반에 밴드라는 게 맞는건가


그럼 이번 5월에 내한온다는 그 밴드?

난 딴 팀인줄 알았는데 허허.

이거 저번 혼네처럼 검색해보니 내한온다는 신기한 우연일세...=_=...


https://blahblahblahscience.com

여기 괜찮네. 그냥 심심할 때 들어가서 노래 한 번 들어보고 괜찮은 거 건질 수도 있겠어 ㅎㅎ

그냥 임의로 클릭했는데


Young & Sick – Ojai (EP) 


좋다 ㅋㅋㅋㅋ
이지 리쓰닝 같은 ㅋㅋㅋ



이야기 소재 막 섞어 쓰기. ㅋㅋㅋ



+검색하다가 요런 사이트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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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

이거 언제 많이 들었더라, 기억도 없는 저편.



올리는 김에 그냥 다 몰아 올려야지 싶어서

어제 들은 리스트에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클릭-



또다시 수면 아래로 내려 갈 수도 있겠다.



직구도 하고 싶었는데, 에췌넴 장바구니에 다 담았다가 배대지랑 카드승인에서 오류나기도 하고

빌링어드레스 잘못 적으면 귀찮아진다길래, 

그냥 안할래 하고 말았다.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고 있구나 경계없이 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90~2000년대 팝 들어야지 싶고 ㅋㅋㅋ

뭥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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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우중충 하네..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던 것 같은데.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 들려서 행사하길래 허쉬초콜릿 드링크를 종류별 3개를 가져옴. ㅋㅋㅋ

(쥐S에서 2+1 행사 ㅋㅋ_근데 점원님이 기분나쁜 일 있으셨나... 별로였음..-_ㅜ)


 

암튼 오리지널은 이미 먹었고 ㅋㅋㅋ 

그리고 해야 할 게 있는데 이러고 있다.


그냥 어제 지난 핸드폰 앨범보다가 예전 인별에 올린 포스트 중에 지우고 캡춰본으로만 저장해 놓은거 봤는데 

새삼 지금을 예견한 것 같아서.

그때 이미 알고 있었던 듯.



---


전할 편지는 전해주고 마음의 선물도 동봉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말과 다를테니 나도 모르겠고,/

그냥 지금껏 고마웠던 것도 있고 /섭섭한 건 나도 있지만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중략..../

나의 생각과 고통은 그냥 한낱 종이조각같은 느낌을 받아버린다면 앞으로 계속 맘을 열수 있겠니..

그래도 난 여기까지는 했다. 끝일지 앞으로 계속 연락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도대체 너에게 친구는 뭐니...


---



지금 생각해보면 어쩜 그 친구도 나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할 런지도 모르겠다 ㅋ

너에게 친구는 뭐니.. 라고

이제 또다른 울타리가 생긴 얘한테 난 뭐 그냥 끊긴 인연 중 하나에 불과할 테지만, 

뭔가 마지막이 그러해서, 


아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거냐 날씨때문인가. ㅋ



감성적일 필요는 없지. 그래서도 안되고, 

자, 해야 할 일에 집중햇!


아, 노래는 어제 그냥 막 알앤비블루즈듣고 싶어서 그냥 서핑하다가 들은 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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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노래 들을 여유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여유를 찾으니 노래를 찾을 일이 없었던 건가.


그런데 이제와 다시 올리니 이유는 뭐니.


그 동안 오프라인의 삶이 더 활성화 되어서 인가 보다 ㅋㅋㅋ

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을 또다시 실패라는 이름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서 배웠고.

도피였지만 다른 이름의 힐링이었다.


We are all struggling with something we want to go over. 






이제 문제는 길을 찾는 것인가.

대단하거나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에게 맞는 가장 이상적인 것을 찾고 싶다는 욕심.

욕심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다들 그러지 않나. 나에게 맞고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글을 무겁게 이끌고 가고 싶지 않으니

여기서 끝_

현실에서의 생각은 계속 되겠지만, 

If you want to refresh your feeling,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song these days. :)

요즘들어 추천하는 리플레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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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쿠트항공 홈페이지 이용해서 직접 결제 하시는 분.
비행기 삯 플러스 애드온(각종 서비스: 음료, 식사, 좌석지정, 보험 등) 플러스 프로세싱 fee 가 최종 금액이 아니라는 사실.

외항사이고 결제가 외환달러이기때문에 신용카드로 결제하는데 카드수수료 플러스 카드사에서 환차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그 손익도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듯. ㅠ 
이건 스쿠트항공 잘못도 아니고 내가 생각없이 결제한 게 잘못인거죠..뭐 저렴한 건 사실이었고 말이죠..근데 문제는 그 카드 수수료와 환차익부담액 부분 모두 감안하면 저가항공사가 아니라 메이저항공사에 (물론 평판이 갈리는 곳이지만..ㅋㅋ) 식사도 포함되고 경유도 한번 하는 선택지가 있었고 무엇보다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큰 건 사실..

그 돈이면 그냥 메이저탔죠 싶은 거? 큐큐...

뭐 위안을 삼자면 스탑오버시간이 있으니까 도시 하나 더 관광하는 셈 치자.  체력과 돈은 더 들겠지만..ㅋㅋ 설령 저번에 들린적 있는 곳이지만 못가본 곳이 많으니까?... 큐... 이런 위안을 하고 있음..


이미 환불불가한 티켓이고 그냥 내가 가려던 곳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예상했던 비용보다 초과돼서 아까운 것 뿐. 예상외의 지출이 되어서 속쓰린것. 그 금액이 경유지에서 반나절은 관광할 수 있는 돈인데 꽁돈 나가는 것만 같은거임..지난 일은 배움으로 덮어놓고, 다른 분들은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두셔서 정확한 비교가 되시길 바랄뿐이예요. ㅎㅎ
아마 스쿠트항공뿐만 아니라 외항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면 다 이런 방식이겠지? 잘은 모르지만..(어라 근데 이상하다. 예전에 에어아시아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아닌가? 젯스타도 아니였던거 같은데...뭐징...ㅠ 내 착각인건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질척거림 쩖...ㅋㅋㅋ 잊어!! 보내버리라구!! 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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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15 00:51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0.11 13:44

    비밀댓글입니다






무일물...이라는 가르침이 있지. 
스승님이 내게 남기신 말씀이다.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얽매이지 말고 살라는.

하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지.. 
나는. 나 나름대로..해석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했지만
도리어 내가 가장 사로잡혀 있었던 것은 무일물이라는 그 말 자체였다. 

내게는 내 삶이. 망설임은 없다.
현장 삼장식의 "무일물"이 있다. 

   - 최유기 中-




아버지..사람의 운명이란 구름처럼 정해진 흐름속에서 그저 떠가기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선택한 흐름을 타고 갈 수 있는건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살아갈 목적을 향해 힘내 나아갈 수 있고 그걸 가진자가 진짜 강한 거란 걸 이 싸움에서 겨우 안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아버지.. 제 목적은 단하나...

더 강해지고 싶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앟다 정도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루토 12권 中-




어쩌면 사람들은 종종 집착해 오던 것을 잃어버릴때가 있다.

미움이든, 사랑이든, 그 집착 하던 것을 잃어버리는 순간.

허공에 떠있는 자기자신을 마주보게 된다.

그 순간이다.

자신의 인생의 쓸쓸함을.. 허망함을...

잃어버린것을 간절히 원하게 될때.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의 저 깊은 심연의 고독과 마주보는 것이다. 






내가 용납할 수 없는 것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해서다. 

이렇게 무언가 증오할 것을 새롭게 만들어 가야만이 증오하게 된 이유들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만일.. 이쯤에서 달리기를 멈추고 내 자신을 돌아본다면 나조차 용서할 수 없는 알량한 나의 양면성에 더욱 혼란해 질 뿐이다.






이 세상의 중심에서 불사의 여왕이 말했다.
"생물은 모두 유전자 레벨이며 이기적"이라고


왕자가 대답했다.
"그렇기 때문에 구제할 가망이 있는게 아니냐"고




끝없는 어둠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 터널 속에서 

미지의 세계로 통하는 빛의 문을 찾는다.

인간은 知의 태아




이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물을 정의하는 건 2가지.

바로 연계와 상징이야.

어떤 것에 상징적 오류를 투입하는 것은 이기와 정신적 속박에 비례하지.

이런 상징은 다른 상징과 연계되어 하나의 개념으로 고착화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개념은 이 세상을 왜곡 시키고 굴절시키는 창으로 만들어져 우리들에게 비춰지는거야.






난 얼마나 많은 왜곡된 시선과 굴절된 연계로 사물을 바라보고 있을까.

생각하고 싶은대로 하고 보고 싶은 대로 보라고 해.

그렇게 변명도 하지 않은 채, 온전히 그 사람의 오해로 남겨둔 모든것들이

가끔은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왔고, 애써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던 나의 게으름이

지금의 고립으로 이어졌다면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될 그런 이치.

어차피..라는 말의 무서움을 모른 채 그냥 보내온 걸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든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든,

수많은 두려움을 깨치지 못했던 지난날들의 나와의

이별은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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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했다 

왜 이렇게 된건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냥 피해 갈 수는 없는건지



하지만 이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져버렸다.

시작과 끝이 어긋나버린 감정의 흐름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려버렸지만

난 어쩔 수 없이 그러한 변화를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는..

정면으로 부딪힌다.










예언자는 멸망이라 했고

왕은 새로운 도약이라 했으며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시작과 끝

끝과 시작


수많은 갈림속에서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미래는 이미 현실이다.











그 사람의 모든 걸 다 안다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잖아.

자기 만족을 위한 과도한 집착을 진정한 우정이라고 착각하는 거 아냐?

자기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친구에게 숨쉴 공간을 줄 수 있는 배려라는 것도 

우정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난 마음이나 이 세계나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

외톨이로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성장할 수 없어, 

누군가와 서로 접촉하면 

비로소 미래로 나아가지.


앞으로 꼭 만날거야.

당신의 세계를 움직여줄 누군가를 


그러니까..

죽는게 더 낫다는 생각은 하지마.


세계가 움직이면 소원도 생겨 나와.








그래서 내가 성장도 못했고 

변하지도 않았고

아..변하기는 했겠지.


웬지 안좋은 쪽으로?

하하하하...


항상 말해오던 거지만, 

사람이 나이를 들수록 둥글둥글해진다는데

난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뾰족해진다.

모가 난다고 하지.

휴_휴





The thing is to open the door myself.

That's the beginning, but that's the most difficult thing to me


용기를 내. 자신! 

힘든 당신도, 용기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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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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