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갈립투스와
구아바앤 파인애플을 들고 옴.
산 곳은 동일한데 하나는 오프라인으로 하나는 온라인에서 구입 ㅋ
라벤더도 사고 싶었지만 참았음.
너무 욕심 부리는 것 같아서. 그냥 가지고 싶다는 집착아니겠어?
아직 저번에 산 베르가뭇과 프레지아 디퓨저도 아직 있고.
그래서 지금 가든파티 디퓨저도 안사고 있고말이져. ㅠㅜ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참은 구매욕심이 디저트로 옮겨간다는 게 함정.
치즈케이크랑 아이스크림에 빠져서 =_=
우선 주문은 해놨구여 ㅎㅎ;;
최근 간식부림을 따로 포스팅해볼까? 반성도 할겸 ㅋ
여튼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달달한 과일향을 잘 쓸거 같고,
유갈립투스는 어째 향 피우기 전 냄새가 더 좋은 거 같지? 큐큐.. 옷방에 환기시키면서 좀 피어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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