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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ㅁ♭110

죠올지 ㅎㅎ 노래 자체를 찾아 듣지 않고 우연히 듣게 되면 럭키인 요즘. 아도이 같은 느낌_발견해서 기분좋음 ㅎㅎ 바로 죠지(George)입니다. 렛츠고피크닉이 자동연결된 노래였는데.보트라는 곡도 좋다. 어차피 이제 유튭 자동재생도 안되겠다.여러 링크들 올려도 상관없겠다 싶네 ㅋㅋㅋㅋ 단순히 내 취향으로 고른 리스트 ㅋㅋ 1. 렛츠 고 피크닉 2. swimming pool 가사에 귀기울이게 되는 곡뛰어가고 있는 널 보면서 나만 서있는 듯나도 그랬다고그랬었는지도 나는 몰랐어가고 있는 걸까 뒤돌아 있는 걸까Don't worry about me 난 잘 가고 있어Don't care about me 난 괜찮아그럴때마다 나는 힘을 내보지만 가끔씩은 나도........ 3. 보트 플로우타게 되는 노래 ㅎㅎㅎ 4. 오랜만에 2018. 10. 27.
Labyrinth 이 음악이 시작이었나.최근 갑자기 회로가 꺾이기 시작한 건. 그런 곡률 어딘가에 이미 위치하고 있었겠지만. -- 눈을 멈추게 한 여러 요인 중 하나.홍콩이라는 배경마츠시마 히카리라는 배우(콰르텟의 영향이라고도 생각됨)그리고 역시 히카리상의 목소리겠지. 처음에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된 배우였기 때문에 가수도 하시나 했는데. 원래 댄스보컬그룹으로 데뷔를 하신 거였구나. mondo grosso와는 이 싱글만 작업을 같이 한 듯. -- Labyrinth 제목의 의미를 듣고 신기하게도 상황이 맞아 떨어져..뭐야.. 1.미로..미궁..2.[비유] 혼란, 착종(錯綜), 복잡한 사정3. [해부] 내이(內耳)의달팽이관 -- 2018. 7. 2.
1-800-273-8255 어제 새벽인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바로 그 시간에 확인한 것도 아니기에 ㅋㅋ그냥 겸이 인별에 올라온 노래를 다른 새들이 완곡 찾아온 거 들었다가 노래 좋다 하면서 연관 링크들이 자동 재생되는데 그 중에서 귀에 꽂힌 노래.사실 연관리스트 중에 내가 클릭한 건지 자동 재생된건지 기억이 안남. 너무 새벽이었다. ㅋㅋㅋ 처음엔 제목이 신기해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고 그냥 듣기 시작했다가 가사가 또 잡는 것도 있고해서- 로직이라는 미국 래퍼인데 백인어머니와 흑인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아버지는 마약중독에 어머니는 알콜중독. His brothers produced crack cocaine and his siblings sold it. 그래서 그는 지금도 어떻게 제조하.. 2018. 4. 6.
vol보 광고music 결국 못찾음 ㅎ 오늘 놋북 하드 정리하려고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예전에 노래가 좋아서 가지고 있었던 볼보 광고영상을 발견했다. 이건데, 근데 서칭 좀 했더니 이 노래 자체가 차 광고를 위해 만들어져서 따로 음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봤다. 하하하...뭐야...-_ㅜ? Zach Holmes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길래 유튭에서 찾았더니 내가 찾던 노래 아님.혹시 이름이 다른 건가 하고는 zach adverts songs로 검색했더니zack hemsey 라는 계정이 나온다. 아마 이 사람인듯 싶은데. 아닐 수도 있고. 알 수가 없음. ㅋㅋㅋ 그래서 그냥 조용히 이 파일은 지우기로_그리고 잭 헴시라는 분의 더 웨이 인스트로멘탈 버전만 건져간다 ㅋㅋ 뭐가 이렇게 웅장해 ㅋㅋ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가사로 그냥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2018. 4. 5.
Don't 브링me 다운 뭐냐..이 병맛 비디오는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뭐가 이렇게 유쾌하지 ㅋㅋㅋㅋ PREP이 누긔?검색해도 왜 정보가 없죠? 레이블이 B3SCI Records라는 회사인데정글도 이 레코드사였구나.신기. ㅋㅋ 아 미국에서 앨범낼때 레코드사가 B3SCI Records인거고원래 영국 기반에 밴드라는 게 맞는건가 그럼 이번 5월에 내한온다는 그 밴드?난 딴 팀인줄 알았는데 허허.이거 저번 혼네처럼 검색해보니 내한온다는 신기한 우연일세...=_=... https://blahblahblahscience.com여기 괜찮네. 그냥 심심할 때 들어가서 노래 한 번 들어보고 괜찮은 거 건질 수도 있겠어 ㅎㅎ그냥 임의로 클릭했는데 Young & Sick – Ojai (EP) https://blahblahblahscience.c.. 2018. 3. 16.
아라잌더웨- 무지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이거 언제 많이 들었더라, 기억도 없는 저편. 올리는 김에 그냥 다 몰아 올려야지 싶어서어제 들은 리스트에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클릭- 또다시 수면 아래로 내려 갈 수도 있겠다. 직구도 하고 싶었는데, 에췌넴 장바구니에 다 담았다가 배대지랑 카드승인에서 오류나기도 하고빌링어드레스 잘못 적으면 귀찮아진다길래, 그냥 안할래 하고 말았다.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고 있구나 경계없이 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90~2000년대 팝 들어야지 싶고 ㅋㅋㅋ뭥미 ㅋㅋㅋ 2018. 3. 9.
아침sunrise골든 한동안 노래 들을 여유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여유를 찾으니 노래를 찾을 일이 없었던 건가. 그런데 이제와 다시 올리니 이유는 뭐니. 그 동안 오프라인의 삶이 더 활성화 되어서 인가 보다 ㅋㅋㅋ 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을 또다시 실패라는 이름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서 배웠고. 도피였지만 다른 이름의 힐링이었다. We are all struggling with something we want to go over. 이제 문제는 길을 찾는 것인가. 대단하거나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에게 맞는 가장 이상적인 것을 찾고 싶다는 욕심. 욕심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다들 그러지 않나. 나에게 맞고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글을 무겁.. 2017. 9. 12.
never gonna give you up 머릿속에 멜로디만 맴돌아서 정말 답답했는데 찾았다. ㅋㅋ 이걸 왜 어쓰앤파이어 윈드 노래라고 생각했는지. 원. So annoyed that I can't remember the song which plays all the time in my mind. especially that part like: never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let you down~~ 2017. 4. 26.
Spare타임 어디있다가 이런 노래들이 귀에 들어오는 거임?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어서 이런 노래들이 확확 들어오는 건가. 데식이들 노래로 시작해서 리스트로 만들고 싶네 ㅋㅋㅋ 경쾌유쾌상쾌한 느낌. 질척하지 않고, 너무 발랄하지 않아서 덥지 않은 느낌. 2017.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