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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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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 돌비 스틱ver &mac 칸다 나스 립펜슬은 결국 구하지 못했다는..ㅋㅋㅋ돌체비타 립펜슬이 품절이 떠서ㅠ립스틱 버전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구입했다. 맥은 일시품절이 풀렸을 때 구입할 수 있었고.토프나 퍽스도 풀려서 살까하다가 너무 욕심이 커지는 거 같아서 맘을 접었다. ㅋ 그래서 손에 들어온 게 나스 돌체비타 립스틱 버전과 맥 카인다섹시. 근데 생각보다 색이 비슷했다. 돌체비타에 대해 내가 너무 붉게 생각했나보다;물론 질감은 다르다. 맥은 매트한 제품이어서 매트한 제품은 알다시피 입술 주름부각이 심하고, 각질 관리도 잘 해줘야 한다고 함.그에 비해 나스 돌비(줄여서ㅎ) 립스틱 버전은 완전 립밤수준 ㅋㅋㅋ 발색은 맥이 더 뛰어나고,(발색샷을 올릴까 하다가 그냥 관뒀는데, 입술위에 얹으거라 손등에 얹은거랑 다르기도 하고, 질감 표.. 2016. 9. 30.
하드Carry☆ hey- 플라이로그 두번째 시리즈터뷸런스 앨범. 타이틀은 하드캐리! 몇몇 리액션 영상에서는 갓칠이들이 이런 류의 노래 한다고 신기하게 생각하던데.새롭다. 이런 류의 감상들.그런가? 원래 이런 애들이거든요? 라고 말하는 A입덕자 ㅋㅋㅋㅋ 한번 들으면 멈출수 없다는 오버고, (진짜?) 다섯번만 들으면 찾아 듣게 되는 중독성 ㅋㅋㅋ 막 뭐하다가도 후렴구의 하드~하드~ 하드캐리캐리 또는 하하하하하드캐리해!! 아니면 영재의 아우0_0~~ 이거 생각나거나 ㅋㅋㅋ 곡 전환할 때 지녕이의 목소리가 갑자기 허공에서 들린다거나 ㅋㅋㅋ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 하 드 캐 리 작곡:earattack,리시, 유근 작사:earattack, 유근 하드캐리해 (WOH) 하드캐리해 (하드캐리해) (A) Welcome to my worl.. 2016. 9. 30.
조금 braver 함틋할때, 나오던 노래였는데-거기서 알게 되기도 했고. 준영이와 을이의 상황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힘들고,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드라마였다. 상황상황은 슬펐지만, 극 전체를 이끄는 관계설정이 처음부터 설득력이 부족했었다. 정말 제목대로 함부로 였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봤을 뿐이고 ㅎㅎ 이 노래가 남았다. A Little Braver New Empire WRITTEN BY:Jeremy Fowler With December comes the glimmer on her faceAnd I get a bit nervousI get a bit nervous now In the twelve months onI won't make friends with changeWhen everyone's perfect ca.. 2016. 9. 28.
녹차크레이프cake arrange. 애초에 녹차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려고 했으나,재료들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먹고 싶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냉동실에 있는 코코넛밀크를 꺼내들었다. 원래 이 recipe은 블로길라테스에서 보고 재료도 적어놓고, 만드는 법도 적어놨었다. 보고 만드는 것일뿐_ 우선 재료는 크레이프 부분과 필링부분의 재료를 따로 준비해놓아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아몬드가루가 없다. 처음부터 크레이프케이크는 불가능한 material 조합이었던 것; 하하하;; 그렇다. 단순히 필링을 엄청 퍼먹고 싶었음..예예..돼지bebe여기요..-_-ㅎㅎㅎ 우선 필링에 필요한 재료는 얼린(chilled) 코코넛밀크2/3컵, 플레인 (그리스) 요거트 4oz(about 113g정도), 마스카포네 치즈1/4컵녹차가루 2티스푼, 설탕 (대신 스.. 2016. 8. 18.
라이온, moisture cream 원쁠원해서 겟. 사실 수분크림 필요했는데 다른걸로 버티고 있다가 좋은 기회에 구입 ㅎㅎ 라이언도 귀엽고. 뭔가 쓸려고 용기 쳐다 볼 때마다 힐링된다. 그리고 요새 뭔가 유분기 발란스가 안맞는거 같아서 피지잡는걸로 샀는데 기분탓인가 살짝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의약품 아니니까 상처가 나았어요 류의 효능도 아니고, 또 기분탓으로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도 없음 ㅋㅋ 그냥 패키지 이쁘다..감상. ㅋㅋㅋ 욘재 생각난다. 이런거? ㅋㅋㅋㅋ 2016. 8. 10.
Praying BB다이아몬드 오랜만에 여름같은 노래 들어서 신난다 ㅋㅋㅋ좀 시원하고 경쾌한 노래 원츄 했음요. ㅋ 런던을 기반으로 자리잡은 팝 파워하우스 보컬리스트 BB Dianmond가 새 싱글 Praying으로 돌아옴.그녀의 말을 빌려 서술하자면, Praying 은 여름을 위한 노래로써 당신이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필요로 했던 때 완벽한 사람을 찾은 것에 관한 노래라고.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분 좋은 느낌이 점점 커져서 결국엔 한번 듣고나면 계속 머릿속에 남는 그런 노래라는 에디터의 말. 위의 말은 Sorthits의 기사를 조금 해석해서 가지고 왔다. 나도 계속 듣고 있음 ㅋㅋㅋ 가사는 찾고 싶은데 나온지 얼마 안돼서 올라온 곳이 없네. 우선은 들리는 대로 적었다. 한번에 알아 듣고 싶으다 ㅠㅠ. 뭐라 하는지 제대로 잘 안.. 2016. 7. 19.
By your side 옛노래가 답이려나..ㅋㅋㅋ그냥 뭔가 좋은 노래 추천받으려다 항상 베라씨가 보내주는 저스틴 노주카 ㅋㅋㅋㅋ By your side 라는 곡인데, 이 노래 원곡이 기억나면서 이거 커버한 거라고 해줬더니 정말이냐고 ㅋㅋㅋ가수가 생각안나서 가사로 검색해봤더니 sade의 by your side란걸 알아냄. teens 때 들어봤지. 오히려 지금보다 더 팝을 들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웃긴건 가요도 지금보다 그때 더 들었고. 그래, 십대때니까.라디오도 있었고, 빌보드 챠트를 소개하는 코너도 많았고, 그리고 지금처럼 리듬과비트로 쪼개서 듣는 게 아니라 멜로디 위주의 노래가 많았기도 했고. 요새는 뭔가 그저 소비되고 버려지거나 잊혀지는 기분. 또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렇게 그냥 흘러가버린게 아니고 어딘가 기억속의 비지엠으로.. 2016. 7. 13.
[seen] 解語화 영화는 뭐 평타. 특별한 반전 없고 예상가능한(?) 스토리인데.영화 끝나고 나서는 노래 두곡이 들어왔다. 그중 하나가 사랑, 거즛말이_ 근데 진짜 남자 나쁘다.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니..라는 어느 영화인지 CF인지 모를 대사가 떠오르네. 소율이보고 그렇게 변하게 만든 거 다 네 자신이라고 말하는 연희도 싫다. 열등감을 가진 소율이를 공감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모든 행동에 설득력이 있어. 그게 옳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인물들보다는 확실히 설명이 잘되어 있기도 하고. 그럼 가장 친했던 동무와 연모하던 상대가 서로 사랑에 빠진 걸 보고, 아, 그래 난 지나간 사랑. 너네 사랑 축복해 워후. 이러면서 주위에 있어야 하는거니아님 조용히 사라지는 게 최선이라는거야? 한 순간에 친구도, 연인도.. 2016. 6. 27.
새y- word들 한낮에 덥다는 거 알았지만, 그래도 잘 안나가서 실감을 제대로 못하다가 점점 바람이 품은 뜨거운 지열과 습기를 느끼고 있음. 덥다. ㅋ 시간이 흐르네-벌써 여름이고, 이제 곧 가을, 겨울이 될까 두렵다. 큭;because of the results for my laziness. 읭. 뭐 궁극적으론 그렇지. 시간이 빠름을 느낀지 벌써 13년이 된 것 같아.아직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지. 깨우치는 게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근데 이 후의 행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다 무슨 소용이야. 13년이란 시간이 그런겐가. 요즘 뭔가 계속 무용론으로 귀결되는 듯한 느낌이네.이제 그만 둬, 지친다. ㅋ 밤에 들어야 더 좋지만, 그래도 열을 좀 식히는 의미에서- "Words" Waiting on youTrying to kee.. 201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