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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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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6데이즈-콩그레츄레이션 따로 포스팅할까 앞서 초콜릿에 같이 올릴까 고민하다가 따로 포스팅함. 그냥 6days나 알아볼까 해서 ㅋㅋㅋ 그리고 노래 분위기가 매우 달라서 그냥 separate결정. 얼굴이 익숙한 사람도 보이고, 하...검색하다 귀차니즘을 느끼다... 6 days를 검색하면 다른 결과가 더 많아서, 귀찮아졌어.. 그냥 보이밴드입니다... 하하하....-_-..... 미니앨범이나 들어보렵니다.. 콩그레츄레이션에 대한 간단 감상평시간을 가지자라는 부분이 왜이렇게 제왑스러워. ㅋㅋㅋㅋㅋ 후렴부분 정말 밴드같은 멜로디다 ㅋㅋ 뮤비에서 최우식씨의 썩소가...나중에 지하철 내리려고 박차고 일어나서의 표정이 더 좋구려 ㅋㅋㅋ 어쨌든 노래는 좋다 ㅋㅋㅋ 2015. 9. 15.
초콜릿 노래 상쾌하네 ㅋㅋㅋㅋ원래 케팝 잘 안듣고, 그냥 노래 자체를 잘 안찾아들음 ㅋㅋㅋ요즘에 특히, 팝은 가끔 ㅋㅋㅋ 그냥 우연한 기회에 듣는 노래에 오오! 꺄아(?) 하는 스타일 ㅋㅋㅋㅋ 이 노래는 슨이가 popularity gayo에서 무대 선 거 보고는 알게 됨 ㅋㅋ저번에 베라씨가 추천노래하길래, 그냥 요새 듣는 노래가 정말 없어서 그냥 침묵..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오늘 4가지 노래를 한꺼번에 들고 왔다며 룰루랄라 보냈는데 아직 발견을 못하고 있음..ㅋㅋ 나머지 3개는 6데이즈-콩그레츄레이션빌리조엘-just way you are 나머지 하나는 마스토리에 올린 비쥐엠demi lovato -cool for the summer 임 ㅋㅋ 빌리조엘 노래는 뜬금없이 라디오에서 듣는데 그냥 기분 좋아서 ㅋㅋㅋㅋ 2015. 9. 15.
glass nail shiner 이게 그 박람회 갔다가 사온 아이템 중 하나.손톱 샤이너 인데. 이것이 지나가다가 언냐한테 잡혀서(?) ㅋㅋㅋㅋ 갑자기 3분만요. 막 이러시더니 쓱싹쓱싹 손톱을 갈아주시는 거임.ㅋㅋㅋㅋ 이렇게 생긴 건데, 한쪽면이 거칠거칠하다.그 거친 면으로 손톱위를 좌우로 쓱싹쓱싹 문지르면, 광택이 나는데.원리가 단순하게 손톱을 가는거다.. 간다고 하니깐 좀 험악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다만.그 언냐말로는 손톱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함. 그리고 일정정도 이상 갈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어쨌든, 그렇게 문지르면 투명매니큐어 바른 것 처럼 광택이 남. ㅋㅋ 신기했다. ㅋㅋㅋ 근데 아무리 손톱에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도 좀 걱정이 되긴 한다.진짜 괜찮나? ㅋㅋㅋㅋ의심..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아마 손톱 굴곡도 있고 각도도 있다 .. 2015. 8. 30.
Carly Rae Jepsen- 이모션 이제 뭔가 꽉 찬 노래 찾은 거 같다.이 노랜 매일 들을 수 있을 거 같아. ㅋㅋㅋ 역시 좋은 노래 어딨나 하고 찾아 다니다가 아 괜찮다라고 올리는 것보다 우연히 듣고 어? 이노래 뭐지?! 라고 느낄 때가 더 좋아 ㅋㅋㅋ 여름 같고 시원하네. 코러스 부분이 익숙한 전개이면서도 신나잖아 ㅋㅋㅋ찾아 보니까 올해 6월 24일 일본에서 이미 발매 되었고,북미에는 8월 21일에 발매 된다고 한다. 칼리 3번째 앨범에 있는 노래인데 다른 곡들은 아직 안들어 봤지만, 듣고 싶어지게 하네, 이 노래 하나가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주고 있음 ㅋㅋㅋ 아 그리고 딴 소리지만, 원걸 이번에 나오는 티저 봤는데, 어뜨케 ㅋㅋㅋㅋㅋ기다려져 >_< ㅋㅋㅋㅋ 아이 필 유- 노래 한 프레이즈인뎅 ㅋㅋㅋㅋ근데 난 다른 가수들도.. 2015. 7. 30.
Wyte Labl - Runaway 노래는 전주에서 확 결정나는게 많은거 같다.물론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그맛이 우러나와서 좋아지는 노래도 있지만 ㅋㅋ요즘은 뭔가 좋은노래 듣고 싶다라는 생각에 하나하나 듣기보다그냥 전주듣고 딱 삘 오는거 안오는거 솎아내는 경우가 많은듯 ㅋㅋ 근데 좀 시원하고 괜찮네~ 싶은 노래.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좋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찾을 땐 그렇게 없다가 또 듣기 시작하면 이노래저노래 다 괜찮게 들려 ㅋㅋㅋ이게 기대치가 낮아져서 인지, 아님 진짜 좋은건지 ㅋㅋㅋ WYTE LABL 은 런던을 기반으로 한 프로덕션 듀오.제프와 아론으로 결성된 이들은 캐롤킹부터 마이클 잭슨, 클래식부터 신시사이저까지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받고 자랐다. 듀오 이름은 독특하고 진귀한 White label records를 모았던 옛 시절에 대.. 2015. 7. 26.
아이feel포you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내가 왜 이 노래를 찾아놨지?ㅋㅋㅋㅋㅋㅋ 어느 부분이 맘에 들었던 걸까..도대체 ㅋㅋㅋㅋ근데 신나기는 함 ㅋㅋㅋㅋ Chaka Khan - I Feel For You 어레? 좋잖아~~!! 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넣어 놓았군 ㅋㅋㅋㅋ 샤카칸(Chaka Khan)미국 싱어 송라이터, 거의 4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단다.1970년대에 시작해서 10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7천만장의 앨범판매기록을 가지고 있음. 노래 듣고 있으니까 기억나기 시작함.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다가 좋아서 넣어놨던 거였음 ㅋㅋㅋ 한 70-80년대 노래 같고 좋네 ㅋㅋㅋ근데 특유의 아침 노래 같은 느낌같은게 있어.뭐라 설명하면 좋을까 ㅋㅋㅋㅋ 펑키? 음 재즈? 장르로 특정지을 수 없는 리듬앤멜로디 ㅋㅋㅋ R&M인가 .. 2015. 7. 18.
원라스트 night 좋은 노래 어디 없나 듣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찾아봐야지 해놓고 있던 노래.그러고 보니 그레이씨의 50가지 그림자에 나온 노래라는군. ㅋ 난 영화 안봐서 ㅋㅋ Vaults - One Last Night (From The "Fifty Shades Of Grey" Soundtrack) [Lyric Video] 앞부분만 좋은거 같아. 하하하..ㅋㅋㅋㅋ 코멘트 할거리가 별로 없네. 아, 여행가고 싶다아아아. 난 맨날 경로, 뱅기 알아보고 가지를 못함. ㅋㅋ 도피의 행각인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우선 현실에 발을 내리는게 우선이니까. 2015. 7. 18.
선블락/멜론바나나HAnd크림 벌써 도착 ㅎ저번에 썬스틱 산거, 엄청 빨리 닿아서 ㅋㅋㅋ그리고 그냥 손에 짜서 툭툭 바르는 용도가 필요했기 때문에또 원쁠원하고 있기도 했고 ㅋㅋㅋㅋ 튜브형 선크림 골랐다. 그리고 핸드크림.멜론향하고 바나나향. ㅎㅎ둘다 용량은 60ml인데 가격은 980원 ㅋㅋㅋ그래서 난 별로 기대안했음.ㅋ요새 손세정액으로 많이 닦다 보니까 건조해서,아예 안바르는것보다 바르는게 있으면 좋겠지 하고 산건데. 오, 의외로 괜찮은거 같다.바나나는 아직 안써봤고, 멜론 하나 열어봤는데, 향도 메로나 향이고 ㅋㅋㅋ나중엔 수박향 같아서 그건 좀 ㅋㅋ어쨌든 물처럼 되게 묽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거,예전에 왓슨스인가? 거기서 5개 막 묶어서 엄청 싸개 팔던거 샀던 그런 류의 질감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ㅋㅋ 둘다 들고 다니.. 2015. 7. 18.
럽 on top 그래, 여름엔 신나는 노래지 ㅋㅋㅋ아놔 무도 가요제에서 계속 이말밖에 못들은듯 ㅋㅋ 아주 템포 빠른건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리듬이 있는건 확실. 나탄 노래 우연히 듣고 이건 올려야겠다 생각들었음.나도 가끔 들어와서 그냥 플레이 해놓곤 하니깐 ㅋㅋㅋㅋ나를 위한 선곡인가 ㅋㅋㅋ 이 여름날에 비 한차례 지나가고 그나마 지면이 좀 식은듯.선선한 바람이 기분좋은 이 느낌을 좀 더 울렁울렁 업 시켜줄 ㅋㅋㅋㅋ 요새는 새로 알게 된 노래라기 보다, 재탕노래들이 더 많네 ㅋㅋㅋ역시 옛날 노래가 좋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신하고 새로운 노래도 듣고 싶다아.물론 내가 요즘 음악도 새로 접하게 되거나 뭐나 할 새가 없다.찾아 듣는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라서, 우연히 듣게 된 좋은 노래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 하하하..ㅠ..ㅋ 201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