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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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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스트로우 쿠키앤크리맛 우유만 사러 갔을 뿐인데, 난 왜 온갖 이유를 대가며 다른것도 사온걸까.ㅋㅋㅋㅋ 그중 하나가 퍼니스트로우. 쿠키앤크림맛. 요것이 뭔가 했더니. 빨대인데, 그 안에 이런 동글동글한 알들이 들어 있음. ㅋ 쿠키앤 크림맛이니까, 검은게 초콜릿이오, 하얀게 밀크초콜릿이겠지 ㅋㅋ 이렇게 우유에 꽂아서 그냥 마시는거다 ㅋㅋㅋ막 맛이 엄청 진하지 않은데. 아이디어 좋고, 재밌다 ㅋㅋㅋ 한 상자에 10개입이고, 할인해서 샀으니까 1개당 200원 하는 꼴이군. 아이들 우유 마시게 하기 위한 위장수단인거 같기도 하고, 나 이거 빨대하나 꽂고 우유 한사발 드링킹했음 ㅋㅋㅋ안에 초콜릿 다 녹기전에 우유를 먼저 다 마심 ㅋㅋㅋㅋ 그래서 수박화채에다가도 꽂아 먹음. ㅋㅋㅋㅋ 근데 처음으로 수박화채를 우유 부어서 만들어 봤는데, .. 2015. 7. 4.
공유기 다시 예전걸로. TP-LINK 공유기 시망 ㅋ처음엔 신호세기가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연결이 끊김..ㅠㅠ 그리고 오늘은 아예 연결이 안되고...결국은 예전에 어댑터만 문제였던아이피타임을 다시 꺼내 쓰고 있다. 연결된다. 좋다 ㅋ 싼 게 비지떡이었나 싶기도 하고 ㅋㅋ세계 점유율 1위인데 왜 그랬어여..ㅋㅋ 라는 리뷰.ㅋㅋㅋ 2015. 6. 26.
수퍼 선스틱 (Flyte - Closer Together) 어무니께서 티비 보시고는 선크림 스틱을 사고 싶어 하셨는데, 아시는 분이 쓰시는 걸 보고서는 아예 확신이 드셨나보다 ㅋㅋㅋ 한번 얻어 써 보니 참 좋다고, 그래서 어디 안파냐고 하셔서 찾아봤는데, 해피바스에서 나오는거 15g에 배송료 합해서 거의 만원에서 몇백원 빠지는게 최저가더라. 이거나 살까 하던 차에 홈쇼핑에서 팔길래ㅋㅋㅋ 구입하게 되었다. 메이 뉴욕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수퍼 선스틱 20g짜리. 5개 본품 구성에 약 7만원 돈. 하나에 만 사천원 정도. 1g당 단위 가격을 따져보니 24원 비싸고 ㅋㅋㅋ 개당 480원 비쌈. 그렇다 단위당 가격까지 따져보는 나란 사람. 참 소심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챙겨주는 구성품은 셈에 포함하지 않는다.. 2015. 6. 20.
조르조 모로더 - Right Here, Right Now Giorgio Moroder - "Right Here, Right Now" feat. Kylie Minogue 더워서 집중도 안되고,딴짓하러 블록들어왔다. ㅋㅋㅋ 음악라디오채널 듣다가 후렴부분이 좋아서, 마침 그때 바람이 들어와서 좋게 느껴진건지도 ㅋㅋㅋ그만큼 지금 더움에 지쳐있음.왜이럼. 난 원래 더위에 많이 지치는 체질이 아닌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보다.아니면 나이들면서 체질이 변하는 걸지도..아하하...ㅜㅜ..ㅋㅋㅋ 앞부분은 이게뭐냐 싶을지도 모르겠지만,어쨌든 후렴부분이 꽤 신나고 중독성 있음 ㅋㅋ 카일리 미노그의 피처링조르조 모로더- 이탈리아의 작곡가, 가수, 음악 프로듀서라고.가사를 찾아본 다이렉트라이릭스의 곡 설명을 덧붙이자면, 이탈리아 DJ 조르지오 모로조의 새 앨범 "74 is the .. 2015. 6. 18.
나이키 우먼스 다트 11 MSL 다트 11 MSL 드디어 운동화 샀다. 거의 운동화만 신고 다녀서인지 빨리 닳아서 브랜드 가리지 않고 신었었는데 그래도 길거리 만원짜리는 확실히 빨리 망가진다는 결론을 얻은 후, 그나마 브랜드 내 걸고 물건 내는 곳에 신발을 사려고 한다. 그저 신발 형태가 쉽게 뒤틀리지만 않아도 다행이다 싶은 ㅋㅋㅋ 브랜드 신발은 그거 하나는 잘 만들었겠지 싶어서. 바로 이전에 신던 리북 운동화가 이제 수명을 다해서 그건 일상생활에는 못신고 운동하러 걸으러 갈 때만 신으려고 놔뒀다 ㅋㅋㅋ 그리고 새 운동화 찾으려고 방황중에 나이키가 세일하길래 에이비씨 마트 들어가서 봤다가 돌아 나왔더랬다.J양이 나이키는 에어가 가장 좋은거라며 이 가격엔 살 수 없다고 했었는데ㅋㅋㅋ 뭐 이월 상품이었겠지만 나도 J양 말 듣고 혹 했었기도.. 2015. 6. 16.
Miguel - 커피 cf)이 곡말고도 피처링wale, Jack Daniel's UNCUT Sessions등 버전이 여러개 있는듯(?)아님 그냥 유튭 영상만 올려준건가?자세히 모르겠고ㅋㅋㅋㅋ그냥 이게 가장 좋았어 ㅋㅋㅋㅋ근데 가사는 웨일 피처링 버전인가봐? 흐음. ㅋ웨일 피처링 버전은 coffee를 아예 퍽king으로 부르는듯..=_=...가사 다른거 가져올거야..-_-ㅋㅋㅋㅋ 이 날 뭐하느라 깜빡 했더라. 아 걷다가 깜빡했나?키세츠 듣는거 깜빡했음. 어떤 분이 올려주신거 들었는데, 그 분은 선곡된 노래들 다 컷해버리고,그리고 마지막 아직 끝난거 아닌데, 끝내버렸어 ㅠㅠ..근데 다른 팬분들이 올린거 들었다 ㅋㅋㅋ 사실 노래 잘린 버전에서 이미 이 노래가 좋을 거라고 느낌이 왔음 ㅋㅋㅋㅋ제목말하면서 곡이 페이드 아웃되는데 그 .. 2015. 6. 10.
보틀텀블러/캔디머그cup. 긴 여정의 마침표..인가 ㅋㅋㅋㅋ예전에 마이보틀 원본병 이후로 캔디머크컵 나왔을때도 눈팅만 했었는데ㅋㅋㅋ보기에 이쁘지만 그냥 솔직히 어디다 쓰냐, 집에 컵이 천지다 이러면서 구매욕구를 억눌렀었는데. 이번에 어무이께서 맛보틀 텀블러 잘 쓰시다가 누가 뚜껑만 홀라당 가져가는 바람에밖에 들고 다니시질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도대체 왜 뚜껑만 가져간건지..;;) 그래서 다시 구입해야겠다 싶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눈을 또 뺐김 ㅋㅋㅋㅋㅋ리유저블 컵도 사고 싶고, 티필터가 내재된 머그컵이랄까 어쨌든 그것도 사고 싶고, 아주 난리 났음.ㅋㅋㅋㅋ며칠째 장바구니에 담가 놓고 기다렸음... 3일째였나ㅋㅋㅋㅋ 그냥 다시 맘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필요한 보틀병 고르고그리고 예전에 눈독들이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캔디머크.. 2015. 6. 10.
미샤 페인팅 루즈 CPP01 엄머-나 이거 언제 당첨됐대?ㅋㅋㅋ 이벤트 참여한 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어차피 안될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올린거였는데 ㅎㅎ뜻하지 않게 기쁜일이 ㅋㅋㅋㅋ 미샤 페인팅 루즈[쉬폰] CPP01 이거 쉬폰하고 시럽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색은 물론 다르겠지만, 쉬폰은 선명한 컬러, 부드러운 발림, 보송한 마무리감을 앞세운 라인이고,시럽은 생생한 컬러, 촉촉한 윤기, 최적의 광택의 립글로즈 타입이라고 함. 내가 매트한 립을 안써봐서 그런데, 이게 매트한건가? 근데 왜이렇게 부드럽게 발려? 다른점이라면 립글로즈의 끈적임이 없다는 정도?그냥 립글로즈가 아니면 다 매트한 립이라 하는걸까?...메이크업 문외한...=_=.... 미샤 글램아트라든지, 아리따움 월드 글램 코팅 틴트랑 비교해봤는데, 끈적임의 차이밖에 모르.. 2015. 6. 8.
제이슨 Derulo - It 걸 저녁먹고 띵가띵가.말뿐인 겅부.하하하하..-_-..어제처럼 안되네. 이거나 올리고 다시 책상으로. 뭐 지금도 책상에 앉아있긴 하다만 ㅋ 어제 키세츠듣고 노래가 다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나중에 어제 올라온 나머지 두곡도 올려보도록 하겠음 ㅋㅋ(단순한 자기만족=_=)물론 어젠 집중 잘돼서 그런것도 있음. 근데 오늘은 왜이럼.책상등도 덥다..온갖 집중안되는 요소들이 눈에 들어온다.배부르다고 띵깡. 소화시키고 나서 해야지 변명. 이러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네. 하하하. 어쨌든 이 노래.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는 노래로 좋다. ㅋㅋㅋ Jason Derulo - It girl I've been looking under rocks and breaking locksJust tryna find yaI've been l.. 201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