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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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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오 중음에 고파한거 같아. 오랜만에 영화보고 노래가 들어왔네. 근데 이미 8년전 영화라는게 함정이지만ㅋㅋㅋㅋ영화 끝에가서는 내가 한단계 더 반전을 예상해서였는지 아쉬운건 있었는데 ㅋㅋㅋ 그래.. 나쁘진 않았어. 근데 캉쩡씽은 결국 놀림받은거냐?상처받았을 거 아냐. ㅠㅠ 난 중간에 훼이지아의 역할이 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도 뭐, 쩡씽과 쇼우헝 그들에게 우정은 남겠지. 암튼, 노래 좋았음. 근데 딱히 이 영화의 메인이 되는 노래라든가 하지는 않는다는 것. ㅋㅋ그래도 진짜 영화 속에서 라디오로 흘러나오는 듯한 그 느낌. 캬.그게 더 좋은데 ㅋㅋㅋ 공식뮤직비디오를 보니, 영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무슨 캠페인 내용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하하가사내용은 알 수가 없어서, 차차 사전을 이용해 의역해보.. 2015. 1. 12.
แค่คุณ(?) 조각영상보다가 발견한 노래. 맠 때문에 알게 됐다 해야 하나? ㅎㅎ 태국 노래 같은데 노래 좋다.원래 본 영상에 입혀진 버전은 여자분이었던 거 같은데, 원곡이 남자가 부른거였나보다. 근데 원곡도 나쁘지 않아. 오히려 듣다보면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음악이란 멜로디만으로 감성을 건들이는 게 있어.가사 내용이 뭔지 모르는데 좋다니깐!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제목도 가수도 누군지 모르겠어;_;태국문자 하하하. 아랍문자 못지 않네뭐가 뭔지 ㅋㅋ;;; 헉, 찾았다. 그것도 오피셜 뮤비까지 ㅋㅋㅋㅋㅋ뭐야; 인터넷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교체교체. ㅋㅋㅋㅋㅋ ขอสัญญาว่าจะรักเพียงคุณ난 단지 당신을 사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는데 번역이 ㅋㅋㅋ Musketeers - แค่คุ.. 2015. 1. 8.
10CC - I'm not in love [guard이언즈 옵 겔] 영화 가디언스 오브 겔럭시 보고 남은 노래. 영화 중에 나오는 80년대를 자극하는 awesome 믹스 vol.1과 2.. 뭔가 요새 90년대 향수를 생각하며 듣는 노래 같은 걸까?그 노래가 불러오는 시대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것이 더 크겠지. 단순히 마스토리에 있던 노래를 가져오는거라, 코멘트를 따로 할 게 없네. 그냥 단순히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옮겨 오는거라. 노래에 입혀진 그때 그 상황의 내 감정을 읽으면서 소모하고 싶지 않아서, 하하하. 그래도 노래 제목이랑 가수는 기록해 놔야겠지. 2015. 1. 8.
비스킷 케익 초초한테 배운 비스킷 케익. ㅋㅋㅋ내가 한 건 아무것도 없음. 그냥 시중에 있는 거 믹스 한게 다임.오븐 없는 나한테 알려줬음 ㅋㅋㅋ 근데 불가리아 재료를 여기서 구하려니 뭔지도 모르겠고.그냥 크림이라길래 생크림을 사왔음. 간단함. 우유, 비스킷, 크림만 있으면 됨. 초초는 무슨 가루 같은 크림을 우유에 넣고 막 섞던데 그게 뭔가.처음엔 가루타입이라서 커피에 넣는 프림같은건가 생각했는데초코맛 딸기맛이 있음. 나중엔 젤라틴인가 의심했지만 그것도 아닌듯.아직도 정체를 정확히 모르겠음. -_-..ㅋㅋㅋ 암튼 난 그냥 우유, 생크림, 비스킷. 주된 내용은 비스킷을 깔고 그 위에 크림을 깔고 층층이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는 게 맞지만, 난 우선 생크림을 되적하게 만들어야 해서. 우선 많은 양을 만들려면크고 납.. 2015. 1. 1.
I need truth... 멋있는 말로 꾸미고 싶지도 않고, 그냥 요즘 내가 그렇다. 울컥울컥. 이거 없애려면 빨리 자리를 잡아야겠다싶은데.. 근데 앞이 너무 어둡다. 길이 안보여. 어디로 내딪어야 할지를 모르겠어. 히토마에가 참 어려워.. 나를 좀 든든한 울타리가 없는 곳으로 내던져야 할 거 같아. 사실 배수진친다고 2년전에 무리한건 아닐까 싶은데.. 그 생각이 나서 더 겁이 나는걸까? 생각이 많고 행동력이 없는 나는 이상주의에 불과한.. 욕먹어도 어쩔 수 없는가봐.. 잃어버릴 것 없잖아.. 자존심...따위. 자존감만 잃지 말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린다는 것... 말없이 가버린다는 것... 남겨진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나를 찾아 떠난다는 것..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받지 못하는 것일까? 더이상 책임감이라는 말을 사용하기엔 .. 2014. 9. 12.
다시 되돌리는건 어때 그냥 가끔씩 생각날때 중음 폴더 열어서 듣는데, 오늘 듣다가 올려야지 생각한 거. 음악은 갖고 있는거 듣게 된다.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 좋은 노래가 뭔지 안 찾아본지도 꽤 된듯. 이거 6년전 노래임 ㅋㅋㅋㅋ ( 물론 알게 된지는 그 정도 안됐고, 한 3~4년 되지 않았을까?ㅋㅋ;;) 난 멜로디 위주로 음악듣고, 가사는 이후에 곱씹어 보는 스타일 ㅋㅋ 어차피 이거 들어도 바로 못알아 들음...-_-ㅋ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모른채 멜로디 듣고 울컥함. ㅋㅋㅋㅋㅋ 좋은 노래는 두고두고, 들어보아야 하는법. + 그런데 슨이는 언제 와? 바로 일본으로 넘어가나?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 모르겠다. ㅋㅋㅋ 원래 보지도 못하면서 보고 싶다. 인생비타민, 포스팅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무서운 녀석. 내 상황을 이 녀석으로 .. 2014. 9. 1.
적채피자ㅋㅋㅋㅋ 피자대용으로 ㅋㅋㅋ그냥 원래 캘리플라워로 도우를 만드는건데, 여러군데 찾아가봤지만 보이지 않았다는 ㅠㅠ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적채를 이용함. 캘리플라워가 생긴건 브로콜리처럼 생겼는데 찾아보니 양배추 개량종이라 해야 하나?그런거라서 그냥 적채 이용한 거라는 점. 이 레시피는 요새 블로길라테스인가?ㅋㅋㅋ 그거 우연히 봐서 운동하는데 거기에 올라온 조리법 이랄까.영상 보니까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ㅋㅋㅋㅋ 하지만 거기 있는 재료들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캘리플라워도 없고 그냥 집에 있는 채소로 때웠음 ㅋㅋㅋ원래는 캘리플라워, 양파, 토마토소스, 양송이버섯, 피망, 치즈 뭐 이런거였는데난 적채, 양파는 까먹고 안넣고, 그냥 팽이버섯, 피망대신 오이고추 ㅋㅋ, 치즈도 피자치즈로 슬라이스 된게 아니라 그냥 모짜렐라 .. 2014. 8. 19.
중간 애정합약 보고 있음 ㅋㅋㅋㅋ갑자기 우연한 기회에 왜 그랬지? 뭐 찾다가 보게됐더라?ㅋㅋㅋ그것도 2004년작이니 무려 십년전.또 임의신양 주연 ㅋㅋㅋㅋ내용은 뭐 볼 수록 늘어지긴 하는데 ㅠ아직 초반이라 뭐라 말하기엔 그렇고,노래는 좋다는거 ㅋㅋㅋㅋ오프닝곡이기도 하고,극 중간중간 장면 바뀔때 들어가는 노래가 좋다는.대만도 중간광고하나? 그러니까 이렇게 중간에 화면정지해놓고 노래 넣는거 같기도 하고,그냥 내용전환하려고 쓰는 수법인가?(남주, 하군상이라는데 악마재신변 보지를 않아서 ㅋㅋㅋ;;;)근데항상그랬던가. 아니 거의 대부분이 그랬던가.ㅋㅋㅋ;;남녀주인공보다 또 목두라는 인물에 초점이 가네.비쥬얼보다는 그 역할이 ㅋㅋㅋㅋ여주랑 통하는가 싶었는데 비중도 그리 큰거 같지도 않고,뒤로가면 좀 더 두각을 나타내려나.. 2014. 7. 7.
Solo曲 07. Fly on Friday 최근 러브 앨범에 슈가 앤 솔트 였던가 솔트 앤 슈가인가;어쨌든 그 전 앨범인가 할걸?...으응?ㅋㅋㅋ;;; 그러고 보니 러브앨범 솔로도 있지 ㅋㅋㅋㅋ게으름 피우는 사이에 람군들은 앨범을 하나 냈잖아요.이번에 오노 사신군이랑 니노 요와카테 드라마도 시작해서주제곡 싱글도 내구요. 나님은요...음.....ㅋㅋㅋㅋㅋ 걱정 마! 내 인생도 시작이야! 라는 ! 그나저나이 노래에 대한 인상이 왜 없는거지..따안따안. 0_0 201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