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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思い通り

♪ㅁ♭110

네버 let me kou わたしを離さないで (나를 보내지마)이번 분기에 보고 있는 드라마 ㅎ 시청률은 생각보다 안나오는것 같지만 ㅠ;그래도 아야세 하루카와 미우라하루마, 미즈카와 아사미 나온다.배우들 때문에 보기 시작한 건 아니었고, 제목이 맘에 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다.ㅋㅋㅋ 처음에 너무 과거 회상씬만 나오길래, 아 지친다 싶었는데도 꾸역꾸역 봄 ㅋㅋㅋ 스토리 자체가 그렇게 유쾌하지도 않고,그렇다고 명쾌하게 풀리는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흥미를 계속 이끌고 갈만한 극적인 요소는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찌 용캐도 계속 봤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 ㅋ 근데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마 메인 테마 송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Never Let Me Go라는 곡인데, 말 그대로 나를 보내지마, 이게 극 전체의 .. 2016. 3. 11.
오직 thieves Graveyard Whistling무덤가의 휘파람 소리 -nothing but thieves All that afterlife 사후세계나 내세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I don't hold with it 난 그런거 믿지 않아All your gods are false 네가 믿는 신들 전부 틀렸어Just get used to it이제 그냥 그 사실에 익숙해져Let's go out tonight오늘 밤 밖으로 나가서Kill some stubborn myths바뀌지 않을 미신들 없애버리자Set those ghosts alight, get into it.저기 유령들 불태우고, 들어가는거야 No one's getting younger아무도 젊어질 수 없어would you like a souvenir?기념품 좋아하니? .. 2016. 1. 17.
ain't 투우 쿨 아 이가 이상해...어색하다.. 그냥 그자리에서 말할 걸 그랬나. 괜히 일주일 있어보겠다고 그래서...안쪽이 합이 안맞는거 같다. 음식 씹을때도 불편하고. 세라믹이 계속 걸림.. 치과 갔다가 엄니, 색상 바꿔주려고 맥갔다오고 오는 길에, 요새 L리아 치즈인더트랩이 인기길래 먹어보려고 샀는데, 이가 그래서 씹는 맛도 안나고, 기분도 별로..=_= 참고로 더블, 해쉬 두개 다 사봤는데 더블을 살 이유가 없는듯..패티 한장 얹어 먹겠다고 더블은 아닌듯 ㅋㅋ개인적으로 그냥 해쉬가 깔끔하니 괜찮음. 가격은 뭐 그리 착하지 않지만. 어쨌든 기분 전환으로 신나는 멜로디 음악을 ㅋㅋㅋㅋ부기우기 부기우기 Ain't too cool-Lunchmoney Lewis Baby why you staring at your cell.. 2015. 12. 12.
축하 6데이즈-콩그레츄레이션 따로 포스팅할까 앞서 초콜릿에 같이 올릴까 고민하다가 따로 포스팅함. 그냥 6days나 알아볼까 해서 ㅋㅋㅋ 그리고 노래 분위기가 매우 달라서 그냥 separate결정. 얼굴이 익숙한 사람도 보이고, 하...검색하다 귀차니즘을 느끼다... 6 days를 검색하면 다른 결과가 더 많아서, 귀찮아졌어.. 그냥 보이밴드입니다... 하하하....-_-..... 미니앨범이나 들어보렵니다.. 콩그레츄레이션에 대한 간단 감상평시간을 가지자라는 부분이 왜이렇게 제왑스러워. ㅋㅋㅋㅋㅋ 후렴부분 정말 밴드같은 멜로디다 ㅋㅋ 뮤비에서 최우식씨의 썩소가...나중에 지하철 내리려고 박차고 일어나서의 표정이 더 좋구려 ㅋㅋㅋ 어쨌든 노래는 좋다 ㅋㅋㅋ 2015. 9. 15.
초콜릿 노래 상쾌하네 ㅋㅋㅋㅋ원래 케팝 잘 안듣고, 그냥 노래 자체를 잘 안찾아들음 ㅋㅋㅋ요즘에 특히, 팝은 가끔 ㅋㅋㅋ 그냥 우연한 기회에 듣는 노래에 오오! 꺄아(?) 하는 스타일 ㅋㅋㅋㅋ 이 노래는 슨이가 popularity gayo에서 무대 선 거 보고는 알게 됨 ㅋㅋ저번에 베라씨가 추천노래하길래, 그냥 요새 듣는 노래가 정말 없어서 그냥 침묵..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오늘 4가지 노래를 한꺼번에 들고 왔다며 룰루랄라 보냈는데 아직 발견을 못하고 있음..ㅋㅋ 나머지 3개는 6데이즈-콩그레츄레이션빌리조엘-just way you are 나머지 하나는 마스토리에 올린 비쥐엠demi lovato -cool for the summer 임 ㅋㅋ 빌리조엘 노래는 뜬금없이 라디오에서 듣는데 그냥 기분 좋아서 ㅋㅋㅋㅋ 2015. 9. 15.
Carly Rae Jepsen- 이모션 이제 뭔가 꽉 찬 노래 찾은 거 같다.이 노랜 매일 들을 수 있을 거 같아. ㅋㅋㅋ 역시 좋은 노래 어딨나 하고 찾아 다니다가 아 괜찮다라고 올리는 것보다 우연히 듣고 어? 이노래 뭐지?! 라고 느낄 때가 더 좋아 ㅋㅋㅋ 여름 같고 시원하네. 코러스 부분이 익숙한 전개이면서도 신나잖아 ㅋㅋㅋ찾아 보니까 올해 6월 24일 일본에서 이미 발매 되었고,북미에는 8월 21일에 발매 된다고 한다. 칼리 3번째 앨범에 있는 노래인데 다른 곡들은 아직 안들어 봤지만, 듣고 싶어지게 하네, 이 노래 하나가 다른 곡들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주고 있음 ㅋㅋㅋ 아 그리고 딴 소리지만, 원걸 이번에 나오는 티저 봤는데, 어뜨케 ㅋㅋㅋㅋㅋ기다려져 >_< ㅋㅋㅋㅋ 아이 필 유- 노래 한 프레이즈인뎅 ㅋㅋㅋㅋ근데 난 다른 가수들도.. 2015. 7. 30.
Wyte Labl - Runaway 노래는 전주에서 확 결정나는게 많은거 같다.물론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그맛이 우러나와서 좋아지는 노래도 있지만 ㅋㅋ요즘은 뭔가 좋은노래 듣고 싶다라는 생각에 하나하나 듣기보다그냥 전주듣고 딱 삘 오는거 안오는거 솎아내는 경우가 많은듯 ㅋㅋ 근데 좀 시원하고 괜찮네~ 싶은 노래.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좋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찾을 땐 그렇게 없다가 또 듣기 시작하면 이노래저노래 다 괜찮게 들려 ㅋㅋㅋ이게 기대치가 낮아져서 인지, 아님 진짜 좋은건지 ㅋㅋㅋ WYTE LABL 은 런던을 기반으로 한 프로덕션 듀오.제프와 아론으로 결성된 이들은 캐롤킹부터 마이클 잭슨, 클래식부터 신시사이저까지 다양한 음악적 영향을 받고 자랐다. 듀오 이름은 독특하고 진귀한 White label records를 모았던 옛 시절에 대.. 2015. 7. 26.
아이feel포you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내가 왜 이 노래를 찾아놨지?ㅋㅋㅋㅋㅋㅋ 어느 부분이 맘에 들었던 걸까..도대체 ㅋㅋㅋㅋ근데 신나기는 함 ㅋㅋㅋㅋ Chaka Khan - I Feel For You 어레? 좋잖아~~!! 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넣어 놓았군 ㅋㅋㅋㅋ 샤카칸(Chaka Khan)미국 싱어 송라이터, 거의 4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단다.1970년대에 시작해서 10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7천만장의 앨범판매기록을 가지고 있음. 노래 듣고 있으니까 기억나기 시작함.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다가 좋아서 넣어놨던 거였음 ㅋㅋㅋ 한 70-80년대 노래 같고 좋네 ㅋㅋㅋ근데 특유의 아침 노래 같은 느낌같은게 있어.뭐라 설명하면 좋을까 ㅋㅋㅋㅋ 펑키? 음 재즈? 장르로 특정지을 수 없는 리듬앤멜로디 ㅋㅋㅋ R&M인가 .. 2015. 7. 18.
원라스트 night 좋은 노래 어디 없나 듣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찾아봐야지 해놓고 있던 노래.그러고 보니 그레이씨의 50가지 그림자에 나온 노래라는군. ㅋ 난 영화 안봐서 ㅋㅋ Vaults - One Last Night (From The "Fifty Shades Of Grey" Soundtrack) [Lyric Video] 앞부분만 좋은거 같아. 하하하..ㅋㅋㅋㅋ 코멘트 할거리가 별로 없네. 아, 여행가고 싶다아아아. 난 맨날 경로, 뱅기 알아보고 가지를 못함. ㅋㅋ 도피의 행각인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우선 현실에 발을 내리는게 우선이니까. 2015. 7. 18.